2021년12월03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아주대병원 "환자 영양상태로 신장암 예후 확인"
조대성·김선일 교수팀, PNI 수치와 무재발생존율 연관성 등 분석
[ 2021년 10월 27일 17시 50분 ]
[데일리메디 이슬비 기자] 27일 아주대병원 비뇨의학과 조대성·김선일 교수팀은 “신장암 예후가 환자의 영양상태와 관련이 있다”고 밝혔다. 
 
연구팀에 따르면 신장암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고 재발·원격전이가 발생하는 까다로운 질환으로 관련 정보가 많지 않다. 
 
이에 연구팀은 암 진행 단계 및 악성도 외 치료 후 환자 예후를 예측할 수 있는 다양한 인자를 연구했다. 
 
연구팀은 펍메드·코크란 중앙검색도서관·엠베이스 등 세계 의학데이터베이스 문헌검색·메타분석 등을 통해 신장암에서 수술 전 예후영양지수(PNI)와 치료 후 무재발생존율·암특이생존율 간 관련성을 분석했다. 
 
총 9개 논문에서 6976명의 환자 자료를 추출, 연관성을 발견했다. 무재발생존율의 경우 PNI 수치가 낮은 환자, 즉 영양상태가 비교적 좋지 않은 환자는 PNI 수치가 높은 환자보다 재발 위험성이 1.98배 더 높았다. 
 
암특이생존율은 PNI 수치가 낮은 환자가 높은 환자보다 암 관련 사망 위험성이 1.68배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연구팀은 “관련 기전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암의 진행이 알부민과 림프구로 대표되는 전신염증반응·영양상태와 관련이 있다는 기존 가설이 가장 설득력 있다”고 설명했다. 
 
김선일 교수는 “PNI 검사는 수술 전 혈액검사를 통해 비교적 쉽게 수행할 수 있다”며 “향후 많은 연구를 통해 유용성을 확인하면 환자 치료계획 수립 등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무재발생존율은 치료 후 환자가 암 재발없이 생존해 있는 비율이다. 암특이생존율은 암과 관련해 사망하지 않고 생존해 있는 비율이다. 
sbl@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고경수 상계백병원장 차남
보건복지부 장관정책보좌관 김미남
한림대춘천성심병원, 춘천시청에 450만원 쾌척
오태윤 교수(강북삼성병원 흉부외과), 4기 강북삼성병원 총동문회장
김연수 서울대병원장, 제1회 동아병원경영대상
조항주 의정부성모병원 권역외상센터장, 소방청장 표창
동아쏘시오홀딩스 경영기획실장 백상환 상무·동아에스티 ETC 사업본부장 조규홍 상무 外
삼성서울병원 기획실장 김희철‧외과장 김지수‧건강의학센터장 홍진표‧진료운영실장 임도훈‧외래부장 온영근 外
GC 김연근 경영관리실장·김중수 경영지원실장-GC녹십자 김성화 오창공장장 外
이민정·조범주 교수(한림대성심병원 안과), 대한안과학회 학술상
정형외과의사회, 올해 인물상 김강립 식약처장
삼성서울병원 커뮤니케이션실장 이상철 교수·차장 유종한 교수
대한당뇨병학회 신임 회장 백세현(고대구로병원)
김선제 前 대한한의사협회 총무이사 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