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12월01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내과>가정의학과>정형외과>응급의학과 順
전문과목별 지정 수련기관 수 분석, 필수진료과목 중심 편제
[ 2021년 11월 19일 06시 18분 ]
[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2022년도 전공의 모집이 임박한 가운데 전문과목별 지정기관 윤곽이 나왔다. 예년과 크게 다르지 않은 수준에서 전형이 진행될 전망이다.
 
병원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 산하 수련환경평가위원회(위원장 박중신)는 최근 181개 병원, 31개 기관 등 총 212개소 수련기관의 수련전문과목을 지정했다.
 
현행 규정상 복지부는 의료기관, 의과대학, 보건관계기관 중 수련병원을 지정함과 동시에 이들이 운영할 수 있는 수련전문과목도 지정해야 한다.
 
또한 △거짓이나 부정한 방법으로 지정 받은 경우 △수련기관이 지정 취소를 원하는 경우 △시정명령을 이행하지 않은 경우 △수련병원 지위를 유지하거나 운영할 수 없는 경우 자격을 박탈하도록 했다.
 
수련평가위원회는 매년 전국 수련기관으로부터 수련전문과목 신청을 받아 심사를 진행한 후 차기년도 전공의 전형 전에 지정 여부를 확정한다.
 
올해의 경우 총 212개 수련기관이 전문과목 지정을 받았다.
 
전문과목별로 살펴보면 내과가 129개 기관으로 가장 많았고, 가정의학과 123개 기관, 정형외과 106개 기관, 응급의학과 97개 기관 순이었다.
 
뒤를 이어 소아청소년과(95개), 마취통증의학과(88개), 외과(87개), 신경외과(85개), 안과‧이비인후과(각 84개), 영상의학과(82개), 정신건강의학과(81개) 순으로 집계됐다.
 
지정기관 수가 가장 적은 수련전문과목은 결핵과(2개)였다. 이 외에도 직업환경의학과(29개), 예방의학과‧핵의학과(각 30개), 방사선종양학과(32개) 등으로 하위그룹을 형성했다.
 
수련전문과목의 경우 인기과와 비인기과가 아닌 의료기관 종별 필수진료과목 영향을 많이 받을 수 밖에 없는 구조다.
 
병원들 입장에서는 종합병원이나 상급종합병원 자격을 취득하거나 유지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개설해야 하는 필수진료과목이 있다 보니 전공의 수련 역시 이들 과목이 중심이 되는 구조다.
 
실제 100~300병상 종합병원의 경우 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중 3개 진료과목을 의무적으로 갖추고, 영상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또는 병리과를 포함한 7개 이상의 진료과목을 운영해야 한다.
 
300병상 이상인 경우에는 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영상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또는 병리과, 정신건강의학과 및 치과를 포함한 9개 이상 진료과목을 갖춰야 한다.
 
상급종합병원이 되기 위해서는 9개 필수진료과목 외에 진단검사의학과·흉부외과·방사선종양학과·핵의학과·응급의학과·신경과·피부과·신경외과·안과·재활의학과·정형외과·이비인후과·비뇨기과·성형외과·가정의학과·예방의학과·결핵과·산업의학과 등 18개 진료과목 중에서 11개 이상을 선택해 총 20개 이상의 진료과목을 갖추도록 하고 있다.
 
단일 전문과목 수련을 하는 몇몇 기관을 제외한 대부분의 수련기관이 종합병원 이상인 점을 감안하면 필수진료과목의 수련전문과목 지정이 많을 수 밖에 없는 구조다.
 
실제 수련전문과목 지정 기관수 상위권에는 내‧외‧산‧소를 포함한 필수진료과목 중심으로 포진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한 수련병원 관계자는 “수련전문과목의 경우 필수적으로 개설, 운영 중인 진료과목 중심으로 지정되는 구조”라며 “인기과, 비인기과와는 무관한 개념”이라고 말했다.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외과계열 가산금 유용 병원 '전공의 감축' 패널티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대한당뇨병학회 신임 회장 백세현(고대구로병원)
임태강 교수·이종헌 전공의(노원을지대병원 정형외과), 대한정형외과 초음파학회 최우수 학술상
신현영 의원, 더불어민주당 2021년 국정감사 우수의원
대한비뇨의학과의사회, 의협회관 신축기금 2000만원
최영화 아주대병원 감염내과 교수, 대한에이즈학회장 취임
대한비뇨의학회, 의협회관 신축 기금 3000만원
서울대 의대 신임학장 김정은 교수(신경외과)
서울아산병원 고범석·김성훈·전상범·김남국 교수, 2021 보건산업 성과교류회 유공자 표창
윤석 사무총장(한국의료기기유통협회), 식약처장 표창
유성식 상무우리내과 병원장, 전남대병원 발전후원금 2000만원
최하영 교수(한림대강남성심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젊은 호흡기 연구자상
김보해 교수(동국대일산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연하장애학회 신진과학자상
이권용 메디파인 대표이사 별세
김승일 산부인과 전문의 장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