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12월01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레이저옵텍, 내년 코스닥 추진···올해 실적도 호조 전망
대표 주관사로 하나금융투자 선정, 특례 아닌 일반상장 계획
[ 2021년 11월 24일 05시 19분 ]
 
 
[데일리메디 구교윤 기자] 의료용 레이저 전문기업 레이저옵텍이 코스닥 상장을 위해 신발끈을 조여맸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레이저옵텍은 지난 11월 15일 코스닥 상장을 위해 대표주관사로 하나금융투자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상장 준비에 돌입했다. 
 
지난 2000년 설립된 레이저옵텍은 세계 최초로 건선·백반증 치료에 활용하는 311nm 파장 고체 UV 레이저를 개발했다.

특히 자체 개발한 피코초레이저가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되면서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회사는 그동안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를 비롯해 아시아 시장에서 제품을 공급해 왔다. 최근에는 해외 키닥터도 적극적으로 영입하는 등 글로벌 영업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레이저옵텍은 향후 특례 상장이 아닌 일반 상장 절차로 코스닥 시장에 입성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기술특례 상장이 아닌 일반기업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며 “이미 내부적으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운 상태”라고 말했다.
이어 “코스닥 상장 추진과 함께 미국 등 해외 선진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며 코스닥 상장에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다.
 
특히 지난해 부진했던 실적도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레이저옵텍은 지난해 매출 119억 원을 달성했으나, 영업손실 6억 원, 당기순손실 8억 원을 기록하며 적자로 돌아섰다. 하지만 올해는 상황이 호전되면서 흑자 전환에 성공할 전망이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 매출은 지난해보다 50% 이상 성장한 180억 원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실제 3분기에 지난해 매출을 넘어선 상태”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코스닥 상장 추진과 함께 미국 등 해외 선진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yu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대한당뇨병학회 신임 회장 백세현(고대구로병원)
임태강 교수·이종헌 전공의(노원을지대병원 정형외과), 대한정형외과 초음파학회 최우수 학술상
신현영 의원, 더불어민주당 2021년 국정감사 우수의원
대한비뇨의학과의사회, 의협회관 신축기금 2000만원
최영화 아주대병원 감염내과 교수, 대한에이즈학회장 취임
대한비뇨의학회, 의협회관 신축 기금 3000만원
서울대 의대 신임학장 김정은 교수(신경외과)
서울아산병원 고범석·김성훈·전상범·김남국 교수, 2021 보건산업 성과교류회 유공자 표창
윤석 사무총장(한국의료기기유통협회), 식약처장 표창
유성식 상무우리내과 병원장, 전남대병원 발전후원금 2000만원
최하영 교수(한림대강남성심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젊은 호흡기 연구자상
김보해 교수(동국대일산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연하장애학회 신진과학자상
이권용 메디파인 대표이사 별세
김승일 산부인과 전문의 장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