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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과·외과 이어 소청과도 전공의 수련기간 '단축'
      대한의학회, 4년→3년 전환 최종 승인···2022년 1년차부터 적용 2021-10-14 13:15
    • 서울대 연구규정 위반 3분의 1 '의·치·약·간호'
      최근 5년 전체 49건 중 17건···의대 10건으로 단과대학 중 최다 2021-10-14 06:36
      [데일리메디 신용수 기자] 최근 5년간 서울대 연구규정 위반 사례 중 의대‧약대‧치의대‧간호대 등 보건의료 분야 단과대학에서 발생한 사례가 전체 3분의 1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위원회 김병욱 의원(국민의힘)이 서울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서울대 연구진실성위원회 조사 결과 연구규정 위반으로 연구 부정 및 연구 부적절 판정을 받은 사례는 총 49건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들 중 의대와 약대, 치의과대학원, 간호대 등 보건의료 관련 단과대에서 발생한 연구위반 사례는 총 17건(34.7%)으로 나타났다. 전체 연구 위반 사례의 3분의 1 이상이 보건분야에서 나온 것이다.   전체 단과대학 별로 살펴보면 의대..
    • 의사국시 내년 1월 6일 실시···3232명→3359명
      7일까지 이틀간 진행, 지난해 접수자보다 100명 이상 증가 2021-10-13 12:08
      [데일리메디 임수민 기자] 내년 1월 6일에서 7일까지 이틀에 걸쳐 진행되는 제86회 의사 국가시험 필기시험 접수인원이 3359명으로 나타났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은 지난 5일부터 12일까지 의사국시 원서접수를 진행해, 13일 기준 총 3359명이 접수했다고 밝혔다.   제86회 의사 국가시험 필기시험은 내년 1월 6일부터 7일까지 진행되며, 합격자 발표는 2022년 1월 19일로 예정돼있다.   내년도 의사 국가시험 접수인원은 올해(3232명)보다 100명 이상 증가한 수치로, 최근들어 의사국시 접수인원 및 응시인원이 증가하는 추세다.   의사 국가시험 접수인원은 지난 2008년 4059명으로 최다를 기록 후 지속적으로 감소해 와 지난 2020년..
    • '전공의 수련, 전문의 자격 취득 집중돼 질(質) 하락 우려'
      한재민 前 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 2021-10-11 18:14
      [데일리메디 임수민 기자] “수련의 목적이 지식과 경험 축적이 아닌 단순 전문의 자격 취득에 맞춰지고 있는 것이 불편한 진실이다. 교육 과정도 도제식 형태로 업무 효율성을 중요하게 생각해 소위 요령만 늘게 되고 더 좋은 진료와 의술에 대한 방향은 잃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한재민 전 대한전공의협의회장은 8일 대한의학회가 주최한 2021 학술대회 및 제20차 임원 아카데미에서 ‘전공의가 바라는 바람직한 수련교육’을 주제로 발표를 현 전공의 수련환경의 문제점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한재민 전 회장은 “전공의 수련기간은 매우 소중하고 뜻깊은 시간임에도 전문의가 된 이후 상당수가 본인 수련과목을 포기한다”며 &l..
    • 코로나19 시대 '의대생 스트레스·불안' 평가 척도 개발
      울산대·강릉아산·서울아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진, ‘SAVE-6’ 적용 2021-10-11 14:04
      [데일리메디 이슬비 기자] 국내 연구진이 코로나19 시대 의대생들의 불안과 스트레스 평가 척도를 개발해서 주목된다.    11일 울산대병원에 따르면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진(안준석·이주갑·박장호)과 강릉아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홍유진 교수, 서울아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정석훈 교수는 코로나19 팬데믹과 관련된 스트레스와 불안반응을 평가하는 척도 ‘SAVE-6’를 개발했다.   연구팀은 기존 연구에서 타당성을 검증한 SAVE-6 척도를 울산대 의대생들에게 적용했다. 그 결과 의대생들의 가벼운 불안의 절단점은 15점으로 측정됐다. 이는 이들이 가벼운 불안·스트레스를 받고 있음을 뜻한다.    해당 척도..
    • “의사인력 확대, 의대 없는 지역부터 논의 시작”
      민주당 김원이·김성주 의원 '공공의대 추진' 촉구···복지부 '신중' 2021-10-07 12:28
    • 여자 전공의 보호법 공감하지만 또 다른 피해자 초래
      '역차별·형평성' 우려도 커···병원계·의학계, 국회·복지부에 '반대 입장' 전달 2021-10-06 05:31
    • 빅5 병원도 전공의 정원 못채우는 소아청소년과 위기
      5년새 전체 지원자, 1/3 수준 급감 최저···'아이들 진료체계 붕괴 우려' 2021-10-03 16:43
      [데일리메디 고재우 기자]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지원율이 ‘40%’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Big5 병원 역시 정원 59명 대비 27명에 그쳤다. 그만큼 수가 개편 등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용호 의원(무소속)이 공개한 ‘2017~2021년 전공의 모집 현황’에 따르면 올해 전공의 정원 3159명 대비 응시자는 3527명(지원율 111.6%)였다. 26개 전공과목 중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지원율은 37.3%로 최하위 수준이었다.   세부적으로 올해 전공의 지원율 상위 5개 전공은 재활의학과(202%), 정형외과(186.9%), 피부과(184.1%), 성형외과(180.6%), ..
    • 외교부 '보이콧' 선언···의사국시 악영향
      '외국학교 인정심사 협조 불가' 통보 후 국시원 자체조사 어려움 가중 2021-10-01 17:58
       [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정부부처 간 업무 비협조 행태가 의사 국가시험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 건강권과 직결된 의사인력 선발 과정임을 감안하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병원계에 따르면 의사, 치과의사, 약사 등의 자격시험을 관장하는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하 국시원)이 최근 외국학교 인정심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국시원은 외국면허 소지자 출신 학교가 우리나라에서도 인정할 수 있는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외국학교 인정심사위원회를 통해 심사하고 있다.   인정심사에서 우리나라 교과과정과 동등하다는 판단이 내려지는 경우에 한해 보건의료인국가시험 응시자격이 부여된다.   이 심사와 관련해 국시원..
    • 예과 2년+본과 4년 등 의대 교육과정 개편 촉각
      政, 범부처협의체 발족···의사 과학자 육성 포함 5개과제 개선안 마련 2021-10-01 11:56
      [데일리메디 백성주 기자] 정부가 ‘예과 2년+본과 4년’ 의과대학 교육과정 개편 등을 포함 의사과학자(MD-PhD) 육성을 위한 제도개선 방안 마련에 나선다.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는 관계부처와 의료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의사과학자 양성을 위한 범부처협의체’를 1일 발족시켰다고 밝혔다.   의사 과학자(Physician Scientist, MD-PhD)는 의사면허 소지자면서 과학연구를 수행하는 과학자다. 치료제·백신 등 신약개발, 난치병 극복 등에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이다.   이번에 출범한 범부처협의체는 의사 과학자 육성을 위한 5개 과제 개선방안에 대해 연말까지 구체적인 추진전략을 마련하게 된다. &nb..
    • 울산대 의대·건국대 의대 지방 환원···이슈 부각되나
      시의회, 도종환·서동용 의원실 등 ‘울산의대 이전 건의안’ 전달···'국감서 지적' 촉구 2021-09-30 05:51
    • 세계 의대생들, 코로나19 의료용 산소 문제 주목
      고대의대 등 7개국 학생들, 각국에 자금 투자 촉구 선언문 발표 2021-09-29 14:18
      [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고려대학교 의과대학(학장 윤영욱)이 세계 8개 의과대학 학생들과 코로나19 관련 저소득 국가의 의료용 산소 부족에 목소리를 높였다.   고려의대 주축으로 설립된 의학연구 협의체 ‘Global Alliance of Medical Excellence(이하 GAME)’는 세계 각국 정상에게 코로나19 긴급 산소 대응에 자금 투자를 촉구하는 선언문을 발표했다.   최근 열린 온라인 국제 의대생 컨퍼런스에서 저소득 국가 의료용 산소 부족에 따른 의료 불평등 문제가 부각됐고, 참가자들 사이에 이를 해결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이에 의대생들이 자발적으로 코로나19 긴급 산소 공급을 위해 자금을 투자..
    • 전공의協 전-현직 회장 충돌···투쟁기금 용처 공론화
      ‘기부금 2억7759만원·자문료 1억9593만원’ 사용근거 공개 요청 2021-09-28 19:28
    • 외상·소아심장 의대생 실습 '정부 지원사업' 성공적
      135명 10개 의료기관서 8주 프로그램 이수, 기관 1억1200만원·학생 800만원 2021-09-28 11:56
      [데일리메디 백성주 기자] 올해부터 의과대학 및 의학전문대학원 학생을 대상으로 시행된 정부의 실습 지원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는 ‘외상‧소아심장 분야 실습 지원사업’에 참여한 의과대학 및 의학전문대학원 학생 135명이 성공적으로 프로그램을 이수했다고 28일 밝혔다.    외상·소아심장 실습 지원사업은 의사 부족 영역으로 분류되는 외상과 소아심장 분야에 관심 있는 의대생에게 실습 경험을 제공, 전문가 지도를 통해 일찍부터 해당 분야로 진로를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해는 외상 분야 4곳과 소아심장 분야 6곳 등 총 10개 국내 최고 의료기관에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공모로 선정..
    • 의사국시 실기시험 '선발대 특혜' 논란 종지부 찍나
      복지부 '국시원, 시험일자 무작위 배정방식 전환' 주문 2021-09-28 05:51
      [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특혜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의사국시 실기시험일 배정방식과 관련해 주무부처인 보건복지부가 관련 규정 개정을 예고했다.   선발대로 시험을 치른 학생이 이후 수험자에게 시험정보를 공유하도록 한다는 특혜 논란이 더 이상 제기되지 않도록 시험일 배정을 완전히 바꾼다는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실시한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종합감사에서 의사 실기시험일 배정방식 개선 필요성을 지적하고, 국시원장에게 관련 규정 마련을 주문했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은 실기 및 필기시험으로 구성된 의사 국가시험을 의과대학 학사일정에 맞춰 졸업 시 학생들이 면허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일정을 운영하고 있다.   문제는 국시원이 의사국시 실기시험을 시행하면서 ..
    • '전공의 폭행 등 방치' vs '부처 기각 결정·소송 패소'
      당사자 '복부 폭행·재물 손괴 등' 對 NMC '본원 조치 문제 없다' 2021-09-27 15:30
      [데일리메디 임수민 기자] 수련과정 중 동료에게 폭언과 폭행 등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전공의가 "피해 사실 공론화 이후에도 병원과 국가기관이 이를 방치하고 있다"고 비판하고 나섰다.   하지만 해당 전공의가 수련을 받은 국립중앙의료원은 "해당 전공의가 주장하는 피해 사실이 전공의 수련평가환경위원회와 고용노동청, 국가인권위위원회, 민사소송 등에서 모두 기각 및 패소했다면서 본원의 조치 또한 문제가 있다고 지적받은 바 없다"고 반박했다.   국립중앙의료원 전공의 A씨는 “동료들의 괴롭힘은 지난 2019년 11월 말 일부 전공의들이 학술대회나 콘퍼런스 등에 참석하지 않고도 바코드만 등록해 평점을 따는 이른바 ‘대리출석’ 행위를 지적하며 시작됐다&r..
    • 전공의협의회 새 집행부, 작년 총파업 기금 사용처 공개
      증여세 2억8천·자문료 2억여원 등 논란, 한재민 前 회장 '대의원총회 의견 수렴 후 결정' 2021-09-25 06:03
      [데일리메디 임수민 기자] 대한전공의협의회가 젊은의사 총파업 당시 기부금 사용처를 공개하고 나서며, 지난 집행부가 일부 항목을 독단적으로 사용했다는 논란이 붉어지자 한재민 前 대전협 회장이 이를 반박하고 나서는 등 논란이 불거질 전망이다.    한재민 전 대전협 회장은 "기부금 사용처 중 가장 논란이 된 기부금 증여세 납부에 대해 대의원들 의견을 충분히 수렴한 후 진행한 결정이며, 법무법인에 지급한 자문료 또한 의정협의체 준비를 위한 필요에 의한 지출이었다"고 밝혔다.   대한전공의협의회는 지난 23일 홈페이지를 통해 '24기 비대위기금 사용 내역'을 게시하고 작년 11월부터 올해 8월까지 10개월간 기금 사용내역을 공개했다.   기금 사용 내역에 따르면, 지난..
    • '코로나19 감기처럼 생각해야' 충북의대 교수 1인시위
      (청주=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충북대 의대 교수가 24일 일상과 방역을 병행하는 이른바 '위드(with) 코로나'를 촉구하는 1인 시위에 나섰다. 손현준 충북대 의대 교수는 이날 오전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탁상행정 거리두기만 능사냐?', '확진자 수 공표 그만!' 등의 내용이 적힌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했다.   손 교수는 "코로나19에 대한 이해와 대응 방법을 어느 정도 터득한 올해에는 위드 코로나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위드 코로나는 코로나19를 감기처럼 취급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더는 확진자 수 집계에 집착하지 말고 확진자가 발생해도 전담병원에서 치료할 수 있는 의료 역량을 키우는 것에 집중해야 한..
    • 동국대 바이오시스템대학→서울 이전 가능성 관심
      재단 이사회, 바이오시스템대학 이전 검토 주문설 알려지면서 '술렁' 2021-09-24 05:52
    • 비대면 장기화···의대, 학생 실습 등 메타버스 도입
      서울의대, 카데바 대체 인공지능(AI) 교육 호응···아주대병원도 플랫폼 마련 2021-09-18 06:33
      [데일리메디 이슬비 기자]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비대면 수업에 대한 수요가 커지며 의과대학 수업에서도 이와 같은 형태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메타버스’ 수업이 새로운 예다. 메타버스는 가상 의미하는 ‘메타(Meta)’와 세계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기존 가상현실(VR)·증강현실(AR)·혼합현실(MR) 등을 아우르는 확장현실(XR)이다. 아바타를 통해 일상·경제활동 등을 영위하는 가상세계라고 보면 된다.    이는 기존 비대면 수업인 화상 수업 ‘줌(Zoom)’ 등으로 진행하는데 한계가 있는 해부학 및 ..
    • 레지던트 금년 12월 6일·인턴 2022년 1월 21일 접수
      수련환경평가委, 내년도 전공의 모집 전형일정 예고 2021-09-18 05:48
      [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전국 수련병원들의 내년도 전공의 농사 일정이 나왔다. 전형은 예년과 비슷한 시기에 진행될 예정으로, 오는 11월 일정이 최종 결정된다.   관심사항 중 하나인 전공의 정원은 수련병원 실태조사 등이 마무리 되는 오는 10월 말경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산하 수련환경평가위원회는 최근 ‘2022년도 전공의 전형 시행 계획안’을 마련하고, 전국 수련병원에 안내했다. 시행계획에 따르면 레지던트의 경우 오는 12월 6일 원서접수를 시작, 12월 19일 필기시험과 21~23일 면접을 치르게 된다. 합격자 발표는 24일이다.   후기모집은 12월 27일부터 원서를 받아 30~31일 면접을 치른 후 2022년 1월 3일..
    • 차의과학대, 내년 수시모집 평균 경쟁률 '6.20대 1'
      약대 학교장 추천전형 29대 1 최고 경쟁률 2021-09-17 15:40
    • 의과대학 '40% 지역선발' 후폭풍···입시 업계도 우려
      당장 내년 적용 곳곳서 볼멘소리···대학별 정책변화 수긍 온도차 2021-09-17 12:27
    • 약대 부활했지만 '의치한(醫齒韓)’ 인기 고공행진
      2022 수시 모집 종료, 약대 4만명 지원···의치는 경쟁률 '상승' 한은 '유지' 2021-09-17 12:18
      [데일리메디 임수민 기자] 14년만에 약학대학이 신입생 선발을 재개하며 의치한(醫齒韓) 경쟁률이 다소 줄어들 것이란 기대와 달리, 올해도 의료 계열 학과 경쟁률은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2022 수시 모집을 분석한 결과, 약학전문대학원이 폐지되며 신입생 선발을 재개한 약학대학에 수만명의 지원자가 몰렸다. 하지만 의대와 치대 역시 지난해에 비해 경쟁률이 상승했고 한의대도 비슷한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약대는 기존 편입학 전형 모집에서 6년제 학부 신입생 선발로 변경된 만큼 수시 원서접수 이전부터 많은 관심이 쏠렸다.    2022수시 약대 경쟁률은 정원 내 기준 960명 모집에 4만2374명이 지원해 경쟁률 44.14대1을 기록했다.&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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