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 치료재료 국산화' 헬스케어 스타트업 인비트 첫발
의약품·의료기기 영업-마케팅-컨설팅 등 종합 헬스케어 서비스 제공 2021-06-24 12:38
[데일리메디 한해진 기자] 의약품 영업 및 마케팅 전문 기업 인비트(대표 유광윤)가 국내 헬스케어 시장에 첫 발을 내딛었다.
인비트(INVITT)는 ‘Medical Independence with Vital Treatment(필수 의료의 자주화)’ 약자로 필수치료약을 비롯해 의료기기와 의료서비스 등 종합 헬스케어에 대한 의료진과 환자 접근성을 늘려 국내 의료주권 향상에 기여하겠다는 뜻을 내포한다.
의약품, 의료기기 영업을 비롯해 헬스케어 마케팅, 컨설팅, R&D, 플랫폼 구축 등 다방면에 걸쳐 종합적인 헬스케어 서비스를 선보인다.
국내 제조 의약품의 성공적인 시장 진출을 돕고, 연구개발 아이디어 및 제품 개발을 위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