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생물보안법 재추진 기류…中 바이오기업 로비 강화
우시앱택·우시바이오로직스 등 관련 예산 지속적으로 증액 2025-08-08 18:08
미국 내에서 생물보안법(Biosecure Act) 입법 논의가 재점화될 조짐을 보이면서, 해당 법안의 직접적 영향을 받는 중국 바이오 기업들이 로비 활동을 적극 확대하고 있다.한국바이오협회가 최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중국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인 우시앱텍(WuXi AppTec)과 우시바이오로직스(WuXi Biologics)는 생물보안법과 관련한 미국 내 로비 예산을 지속적으로 늘리고 있다.생물보안법은 미국 정부가 안보상 위험 요소로 분류한 외국 생명공학 기업들과의 협력을 제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해당 법안은 미국 기관이 이들 기업과 계약을 체결하거나 보조금·지원금 등을 제공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조항을 담고 있어 우시앱텍과 우시바이오로직스를 비롯해 BGI, MGI, 컴플리트지노믹스(Comp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