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럴링크, 9천억 수혈…뇌-컴퓨터 연결 기술 본격화
뇌파로 기기 제어 '임플란트 임상시험' 확대… 머스크 "수술로봇, 인간 능가" 2025-06-09 11:45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개발 기업 뉴럴링크(Neuralink)가 약 9000억 원 규모 투자금을 유치하며 임상시험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 이 자금은 뇌 임플란트 기술 안전성과 효용성 검증, 그리고 향후 생물학적 지능과 인공지능(AI) 간 연결을 심화하는 차세대 장치 개발에 활용될 예정이다.뉴럴링크는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6억5000만 달러(약 9000억 원)의 자금을 모금했다고 발표했다. 회사 측은 “이번 투자를 통해 더 많은 환자들에게 기술 접근 기회를 제공하고, 인간과 AI 간 연결을 혁신하겠다”고 밝혔다.뉴럴링크는 2016년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뇌신경과학 스타트업으로, 인간 뇌와 컴퓨터를 직접 연결하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Brain-Comput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