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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인공지능(AI) 의료기기, 승인 후 1년내 리콜 다수
      950개 중 60개 기기·182건 리콜…임상 검증 결여·상장사 제품도 결격률 높아 2025-09-06 06:30
      미국에서 허가된 인공지능 기반 의료기기(AIMD·Artificial Intelligence–Enabled Medical Device)의 상당수가 승인 직후 1년 내 리콜 사례가 많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임상 검증이 없는 제품과 상장사 제품에서 리콜이 집중되는 양상도 확인됐다.미국 존스홉킨스대와 예일대 연구진은 지난 2024년 11월까지 미국 식품의약국(FDA) 510(k) 경로로 허가된 인공지능 의료기기 950개를 대상으로 리콜 현황을 분석했다. 그 결과, 60개(6.3%) 기기가 총 182건 리콜에 연루됐으며, 기기당 평균 리콜 건수는 3건이었다. 리콜 원인은 진단·측정 오류가 109건으로 가장 많았고 관련 제품은 93만5063개에 달했다.기능 지연·손실은 44건(75만5647개), ..
    • “3분 뇌파검사로 알츠하이머 고위험군 조기 식별 가능”
      영국 바스대·브리스톨대 연구진 임상시험…“신약 효과 평가 도움” 2025-09-02 19:49
    • 뇌파 읽는 인공지능(AI), 속마음까지 가능할까
      EU는 규제 강화…국내 제도 논의는 아직 더뎌 2025-09-01 19:56
    • 세계 최초 유전자 편집 돼지 폐(肺), 사람 이식 성공
      中 연구팀, 뇌사 상태 39세 남성에게 이식해서 216시간(9일) 장기 기능 유지 2025-08-26 10:00
      세계 최초로 유전자 편집을 거친 돼지 폐를 사람에게 이식해 9일간 기능을 유지하는 데 성공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폐는 이종이식 중 가장 어려운 장기로 꼽혀온 만큼, 이번 성과는 장기 부족 문제 해결에 한 걸음 다가섰다는 평가를 받는다.26일 학계에 따르면 중국 광저우 의과대학 제1부속병원 허젠싱 교수 연구팀은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CRISPR-Cas9)를 이용해 6개 유전자를 교정한 돼지 왼쪽 폐를 뇌사 상태 39세 남성에게 이식해 216시간(9일) 동안 장기 기능과 생명 유지에 성공했다.연구팀은 이식 과정에서 거부반응을 억제하기 위해 강력한 면역억제제를 단계적으로 투여했다. 이식 초기 우려됐던 초급성 거부반응이나 감염은 나타나지 않았으며, 이식된 폐는 일정 기간 안정적으로 기능을 유지했다.특히 ..
    • “생선기름 속 오메가-3 지방산, 어린이 근시 예방 효과”
      홍콩 연구팀 “오메가-3 지방산은 근시 위험 낮추고 포화지방은 위험 높여” 2025-08-21 09:09
    • 애플, 애플워치 혈중산소 측정 기능 복원
      특허분쟁 패소 2년만에 의료기기업체 마시모 기술과 다른 방식 ‘재설계’ 2025-08-18 08:08
      최근 몇 년간 헬스케어 분야에 공을 들이고 있는 애플이 오랜 법적 분쟁 끝에 애플워치에 재설계된 혈중산소포화도 측정 기능을 복원한다. 애플은 현지 시간으로 지난 14일부터 애플워치 시리즈9, 시리즈10, 울트라2 일부 사용자들에게 해당 기능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아이폰 운영체제(OS) iOS 18.6.1과 애플워치 watchOS 11.6.1 업데이트 후 사용할 수 있다. 앞서 지난 2023년 말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는 애플 혈중산소 측정 기능이 의료기술업체 마시모 지식재산권을 침해했다고 판결했다. 또 미 관세청도 이 기능에 대해 금지 명령을 내렸다. 이에 애플은 일부 애플워치 판매를 중단하고 울트라2와 시리즈10부터 혈중산소 측정 기능을 제거..
    • 인공지능(AI) 차세대 전자건강기록시스템 공개
      오라클, 美 의료기관 외래진료 적용 상용화 추진…2026년 입원진료 확대 2025-08-17 22:05
      글로벌 IT 기업 오라클이 인공지능(AI)을 중심에 둔 차세대 전자건강기록(EHR) 시스템을 공개하고, 미국 외래진료 시장부터 상용화에 나섰다.오라클은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새로운 오라클 헬스 EHR 시스템을 발표했다. 이번 제품은 기존 의료정보 시스템 위에 기능을 덧붙이는 방식이 아닌 클라우드 기반으로 처음부터 새롭게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오라클은 이 시스템이 음성 중심의 직관적인 사용 경험을 제공하며, AI가 진료 중 필요한 정보와 의사결정 보조 기능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의료진은 음성 명령으로 환자의 검사 결과, 복용 약물, 과거 진료 내용 등을 빠르게 불러올 수 있으며, AI는 관련 정보를 요약하고 후속 조치나 임상 문서를 자동으로 제안한..
    • 미국 ‘배아 유전자 검사’ 유행…IQ 높은 자녀 선택 일환
      월스트리트저널(WSJ) “6000불~5만불 지불하지만 기술 정확도 많이 낮아” 보도 2025-08-16 06:01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똑똑한 2세를 낳기 위한 ‘배아 유전자 검사’가 유행하고 있다. 돈을 내고 배아 검사 및 선별로 지능지수(IQ)가 높은 아이를 선택하는 것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배아 유전자 검사를 통해 자녀의 IQ를 높이는 ‘유전적 최적화’가 유행하고 있으며, 관련 스타트업도 성업하고 있다.업체들은 여러 배아의 유전자 검사 결과를 토대로 미래의 IQ 예상치를 측정해 부모가 어떤 배아로 시험관 시술을 할지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비용은 적게는 6000달러(약 800만원)에서 많게는 5만 달러(약 7000만원)에 달하지만, 베이 지역에서 이 서비스에 대한 수요는 상당한 수준이다.배아 유전자 검사 스타트업인 누클리어스지노..
    • 트럼프 “필수의약품 원료 6개월분 전략비축” 지시
      우주산업 규제 완화 행정명령도…바이든 ‘반독점 강화’ 행정명령은 폐지 2025-08-14 11:45
    • 美 생물보안법 재추진 기류…中 바이오기업 로비 강화
      우시앱택·우시바이오로직스 등 관련 예산 지속적으로 증액 2025-08-08 18:08
      미국 내에서 생물보안법(Biosecure Act) 입법 논의가 재점화될 조짐을 보이면서, 해당 법안의 직접적 영향을 받는 중국 바이오 기업들이 로비 활동을 적극 확대하고 있다.한국바이오협회가 최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중국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인 우시앱텍(WuXi AppTec)과 우시바이오로직스(WuXi Biologics)는 생물보안법과 관련한 미국 내 로비 예산을 지속적으로 늘리고 있다.생물보안법은 미국 정부가 안보상 위험 요소로 분류한 외국 생명공학 기업들과의 협력을 제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해당 법안은 미국 기관이 이들 기업과 계약을 체결하거나 보조금·지원금 등을 제공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조항을 담고 있어 우시앱텍과 우시바이오로직스를 비롯해 BGI, MGI, 컴플리트지노믹스(Compl..
    • FDA, 바이오시밀러 허가심사 수수료 ‘18.4% 인하’
      연방 관보 게재, 올 10월부터 적용…제네릭 11.3%·전문약 8.6% ‘인상’ 2025-08-06 14:53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2026년 회계연도 허가심사 수수료를 확정했다. 전문의약품은 8.6% 인상되는데 비해 바이오시밀러는 18.4% 인하되는 점이 눈길을 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FDA는 최근 신약(전문의약품) 및 제네릭, 바이오시밀러, 의료기기 등 의료제품의 2026년도(2025년 10월~2026년 9월) 허가심사 수수료를 확정해 연방 관보에 게재했다. FDA는 매년 인플레이션, 심사 신청건수, 제조시설 수, 심사자 고용 및 유지비 등을  감안해 허가심사 수수료를 조정 및 책정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보면 오전문의약품에 대한 허가심사수수료는 468만2003달러(약 65억원)로 2025년 431만2달러(약 60억원)에 비해 37만달러(약 5억원) 인상될..
    • 글로벌 제약사에 “60일 이내로 미국 내 약값 내려라”
      트럼프, 노보노디스크 등 17곳 서한…“모든 약(藥) 최혜국대우 가격으로 제공” 요구 2025-08-02 18:05
    • 美,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 구축
      아마존·애플·구글 등 60여 개 글로벌 기업 참여 2025-08-01 06:06
      미국 정부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개인 의료기록과 건강정보를 통합 관리하고, 질환을 사전 진단할 수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미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의료보험서비스센터(CMS)는 30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AI 디지털 헬스케어 시스템(Health Tech Ecosystem)’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빅테크와 의료기관, 보험사, 디지털 헬스 스타트업 등 총 60여 개 기업과 조직이 참여했다.참여 기업은 ▲아마존·애플·구글·오픈AI·마이크로소프트·앤트로픽(Anthropic)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 ▲CVS헬스·유나이티드헬스그룹 등 대형 보험사 ▲에픽(Epic)·애서나헬스(athenahealth)·커먼웰(CommonWell) 등 의..
    • 20년 전신마비 여성, 칩 이식 후 생각으로 컴퓨터 제어
      뉴럴링크, AI 기반 인공눈 개발 도전…뇌-컴퓨터 인터페이스 기술 확장 2025-07-31 19:16
      20년간 전신마비 상태로 살아온 미국 한 여성이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뇌신경과학 스타트업 뉴럴링크(Neuralink) 칩을 뇌에 이식한 뒤 생각만으로 컴퓨터를 조작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성과는 뉴럴링크가 개발 중인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기술 가능성을 다시 한번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31일 데일리메일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국 루이지애나주에 거주하는 오드리 크루즈(Audrey Cruz)는 16세였던 20년 전 교통사고로 목뼈 C4, C5 척추를 다쳐 전신마비 판정을 받았다. 이후 몸을 전혀 움직일 수 없는 상태로 살아온 그는 지난 26일 미국 마이애미대 보건센터에서 뉴럴링크 ‘N1 임플란트 칩’을 뇌에 이식받았다.이 칩은 작은 동전 크기로 머리카락보다 가는 128가닥의 전극 실이 달려 ..
    • “매일 15분만 빠르게 걸어도 장기적 사망 위험 20% 감소”
      美 연구팀 “빠르게 걷기는 저비용 고효율 건강 개선 전략” 2025-07-31 09:37
    • 中 허가 급증 추세 - 신약 - 美 8년내 최저 수준
      금년 상반기 승인 ‘43건 vs 16건’···대화제약·유한양행 등 결과 주목 2025-07-30 09:10
      미국 내 신약 허가 건수가 최근 가장 적은 가운데, 중국의 경우 신약 허가 건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양국 기조 변화에 한국 제약바이오업체의 글로벌 진출도 변화가 감지되는 모양새다.30일 한국바이오협회에 따르면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은 올해 상반기 43건의 혁신 신약을 승인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59% 증가한 수치다.지난해 연간 승인 건수 48건에 근접한 수준으로 올해 상반기 승인된 중국 신약에는 혈우병B 유전자 치료제를 비롯해 줄기세포 치료제, 신형 항인플루엔자A 치료제 등이 포함됐다. 또한 중국 정부는 희귀질환과 어린이용 의약품 개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말까지 70개 어린이 의약품과 21개 희귀질환 치료제가 승인될 것으로 예상된다.이와 관련, 중국 측..
    • 美FDA “박스터 대용량 인퓨전 펌프 주의” 경고
      “Novum IQ 투여량 오류, 2명 사망·79명 중상” 안전성 사안 보고 2025-07-28 10:50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박스터(Baxter) 대용량 수액펌프 ‘노붐 아이큐(Novum IQ)’와 관련해 안전성 문제를 경고했다. 해당 기기 사용 중 약물 또는 수액이 과소 혹은 과다 주입되는 사례가 발생했으며 6월 27일 기준 79건의 중증 이상 부작용과 2건의 사망이 보고됐다.FDA는 의료기관에 가능한 경우 해당 펌프와 IV 세트를 즉시 교체하거나 대체 기기로 전환할 것을 권고했다. 교체가 불가능하다면 볼루스(bolus) 투여나 주입 속도 변경 전 투여세트 위치를 조정, 투여량 변동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안내했다.이번 문제는 낮은 유속에서 높은 유속으로 전환될 때 특히 주입 속도가 두 배 이상 증가하는 경우 투여량이 크게 줄어들거나 최악의 경우 전혀 주입되지 않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비롯..
    • 금속 목걸이 차고 있다가 MRI 빨려들어간 남성 ‘중태’
      美 뉴욕타임스 “출입 허가 없었는데 검사실 입장했다가 참변” 2025-07-18 13:53
    • “당뇨병 환자의 심장 합병증, 입원율 감소 효과 입증”
      애보트, 연속혈당측정기 프리스타일 리브레 ‘리얼월드 연구’ 진행 2025-07-17 16:52
      애보트는 자사 연속혈당측정기(CGM) 프리스타일 리브레가 리얼 월드(Real-world) 연구인 REFLECT에서 연속혈당측정기 최초로 당뇨병 환자 심장 합병증으로 인한 입원 위험을 유의미하게 감소시키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REFLECT 연구는 비치명적 심근경색, 비치명적 뇌졸중, 관상동맥질환, 심부전, 심방세동, 심혈관 사망 등 당뇨병 환자에게 흔히 발생하는 다양한 심혈관 질환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연속혈당측정기가 저혈당 이력이나 심장 질환 관련 입원 여부와 관계없이 제1형 당뇨병 환자 심혈관 합병증 중증도를 완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처음으로 밝힌 연구다.이번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인슐린을 사용하는 제2형 당뇨병 환자가 애보트 프리스타일 리브레를 사용할 경우에 제1형 당뇨병 환자와 유사하게 심..
    • 美 보건장관, 의사들 백신으로 돈 챙긴다며 불신 조장
      NYT “돈 벌려고 백신접종 권유하는거 아니며 대부분 본전 혹은 손해” 2025-07-17 08:54
    • 美FDA, 의약품 ‘승인거절 사유’ CRL 200건 공개
      셀트리온·삼성바이오에피스 사례 포함…HLB ‘리보세라닙’ 병용요법 미포함 2025-07-15 05:47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약 200건에 달하는 의약품 승인 거절 문서(Complete Response Letters, CRL)를 공개하는 이례적인 조치를 단행했다.그간 CRL은 비공개가 원칙이었고, 공개 여부도 전적으로 제약사 재량에 맡겨져 있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FDA가 직접 심사 반려 사유를 밝히며 업계 일각에서는 이를 “규제 절차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전환점”으로 평가하고 있다.FDA는 이번 CRL 공개를 “기관 운영 현대화와 판단 근거 공개 확대를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고위험 의약품에 대한 심사 기준이나 문서 표현 방식은 외부에 드러나지 않아 ‘불투명한 심사’라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다.CRL은 허가 거절 이유를 명시하고 향후 보완 사항을 제시하는 문서로, ..
    • 인공지능(AI) 수술로봇, 담낭 제거술 완벽 집도
      미국 존스홉킨스대 연구팀, ‘SRT-H’ 개발…자율수술시대 현실화 예고 2025-07-13 12:13
      인공지능(AI)을 탑재한 수술로봇이 돼지 담낭 절제술을 스스로 집도하는 데 성공하며 자율 수술 시대의 서막을 알렸다. 이는 기존 원격조종 방식이 아닌 로봇이 스스로 판단하고 수술을 수행한 첫 사례로 평가된다.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 연구진은 AI 기반 수술로봇 ‘SRT-H’를 개발해 총 8건의 돼지 담낭 제거 수술을 인간 개입 없이 100%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 사례는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로보틱스 7월호에 실렸다.연구팀은 수술로봇 SRT-H에 약 17시간 분량의 담낭절제술 수술 영상을 학습시켜 ▲담낭 잡기 ▲클립 고정 ▲담낭관 절단 등 총 17단계의 세부 수술 절차를 익히게 했다.수술 과정 중 로봇이 실수하거나 판단이 필요한 순간에는 연구진이 마치 의대 교수처럼 “왼팔을 조금 더 오른쪽..
    • “무릎 위 절단 환자, 자연스럽게 걷게하는 생체공학 의족 개발”
      美연구팀 "뼈·근육신경에 의족 통합, 더 쉽게 움직이고 자기 몸처럼 느껴“ 2025-07-12 21:52
    • 트럼프 정책으로 외국인 레지던트 ‘비자 발급’ 제동
      외신 “미국 병원들, 필수의료 인력 부족 사태 발생 우려” 2025-07-10 17:17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여행 및 비자 제한 조치로 인해 미국 일부 병원들이 외국인 레지던트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미국 내 병원들이 외국인 전공의 비자 발급 차질로 필수 인력 부족 사태를 겪고 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재집권과 함께 미국 대학 입시 및 이민 제도 전반에 변화가 생기고 있다. 특히 ‘미국인 우선 고용’ 원칙과 ‘반 이민’ 기조가 다시 고개를 들면서 취업시장 진입 장벽이 높아지고 있다. 현재 피해를 입은 레지던트들의 정확한 규모가 집계되지는 않았지만, 수년간 교육 및 훈련을 마친 외국인 레지던트들이 비자 문제로 발목이 잡힌 상태다. 캐나다 영주권자이면서 아프가니스탄 국적인 한 의사는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대학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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