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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호협회, 간호법 제정 대형 옥외현수막 설치
      [데일리메디 임수민 기자]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가 간호법 제정 촉구를 위한 대형 옥외현수막을 제작해 회관건물 외벽에 설치했다.   교통량이 많은 퇴계로와 동호로에 대형 옥외현수막을 설치, 도로를 이용하는 시민과 운전자들에게 간호법 필요성을 알릴 것이라는 기대다.   대한간호협회는 가로 12m 세로 12m의 크기로 ‘간호사는 있지만 간호법은 없는 나라’라는 문구를 넣은 옥외현수막을 외벽에 내걸었다고 25일 밝혔다. 현수막은 특히 방호복을 입은 코로나19 현장간호사의 사진을 넣어 간호법 제정 필요성을 담았다.   또 ‘간호법 제정으로 국민 건강 지키겠습니다’는 문구를 현수막에 넣어 대형 옥외현수막 하단에 게시했다. ..
    • 간호조무사협회 '간호법 결사반대' 투쟁 예고
      “간무사 전문대 양성과 간무협 법정단체 인정 안하면 의료법 고수' 2022-01-25 10:23
      [데일리메디 임수민 기자] 대한간호조무사협회가 "간호조무사 처우 개선을 배제한 간호법 제정에 결사 반대한다"는 입장을 다시 한번 천명했다.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홍옥녀)는 지난 24일 대한간호조무사협회 4층 KLPN홀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간호조무사 전문대 양성’과 ‘간무협 법정단체 인정’ 없는 간호법에 대해 결사반대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홍옥녀 회장을 비롯해 부회장, 상임이사, 감사, 시도회장 등 주요 임원진이 모두 참석했으며 간호법 제정을 강력히 규탄했다.     간무협 홍옥녀 회장은 “그동안 간무협은 간호법 당사자의 한 축으로써 간호조무사와 간호사가 함께 상..
    • 이재명 후보 캠프 '의대·간호대 증원 불가피'
      '두 직군 모두 OECD 평균 대비 부족, 2030년 간호사 20만명 모자라' 2022-01-25 05:42
      [데일리메디 임수민 기자] “의료진의 질적 문제도 있겠지만 현재는 사실상 양적으로 국내 의사와 간호사가 매우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의대와 간호대 증원 정책은 반드시 필요하다.”   이민우 더불어민주당 대선캠프 국민건강위원회 정책팀장은 지난 22일 대한간호대학학생협회(KNSA, Korean Nursing Student Association)가 서울대학교 간호대학 제2연구동 강당에서 ‘간대협 제1차 간호정책토론회’에 패널로 참석해 우수한 간호인력 확보를 위해 간호대 증원은 피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민우 정책팀장은 “보건의료인력과 관련해 국내 의사와 간호사 수를 비교해보면 임상 의사수 기준 인구 1000명당 우리나라 2.3..
    • 3월 대선 가까워지면서 의협 vs 간협 '갈등' 격화
      여야 후보들도 입장 피력한 가운데 '간호법 제정' 찬반 다시금 재충돌 2022-01-23 18:48
      [데일리메디 임수민 기자] 최근 여야 유력 대선후보들이 간호법 제정에 대한 의지 및 필요성 입장을 피력한 가운데 대한의사협회를 비롯한 보건의료단체와 대한간호협회의 갈등이 다시금 깊어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대한민국 대전환 제20대 대통령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직능본부는 지난 17일 여의도 국회소통관에서 간호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간호법 제정은 지금이 골든타임으로 대선 전 국회에서 간호법을 조속히 제정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도 같은 날 대한간호협회 서울연수원에서 간호사들을 만나 “언제 끝날지 모르는 코로나19 터널에서 사명감만 요구하며 무거운 짐을 지게 해서는 안 된다”며 “간호사 업무 개선을..
    • 올 간호국시 2만4497명 응시···2021년보다 1433명 증가
      오늘(21일) 18개 지역서 국시 거부 논란 불구 무사히 진행 2022-01-21 12:18
    • “의협, 간호법 방해 가짜뉴스 유포 부끄러운 일”
      간협, 의료정책연구소 해외 현황 보고서 비판 2022-01-20 18:21
    • 간협 '일제 잔재 70년된 '낡은 의료법' 이젠 버려야'
      '여야 대선후보도 약속, 대통령선거 전에 간호법 제정' 촉구 2022-01-19 17:21
      [데일리메디 임수민 기자] 간호계가 간호법 제정 촉구를 위해 매주 수요일 국회 앞에서 개최하는 집회가 19일 '70년된 일제의 잔재, 낡은 의료법 폐기하라'를 내용으로 열렸다.   이날 간호법 제정 촉구 수요 집회에는 전국에서 모인 간호사, 간호대학생 등이 참여해 일제의 잔재인 70년 된 낡은 의료법을 버리고 대통령 선거 전에 간호법을 제정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는 지난해 11월 간호법 제정 촉구 전국 간호사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두 달 가까이 국회 앞에서 간호법 제정 촉구 집회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도 국회 정문 앞과 현대캐피탈 빌딩, 금산 빌딩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당사 앞 등 모두 5곳에서 대형보드와 피켓, 현수막을 이용..
    • 정부, 보건교사 확대 추진···간호대생 기회 늘어날까
      靑 국민청원 제기, '간호학과만 졸업 후 교육대학원 인정 안돼 형평성 문제' 2022-01-18 05:28
      [데일리메디 임수민 기자] 정부가 일선 학교의 보건교사 배치인원을 확대할 예정인 가운데, 간호학과 학생들이 보건교사 양성과정의 형평성을 문제 삼고 나섰다.   간호학과 졸업생들은 타과 학생들과 달리 교육대학원을 통해 교원자격증을 취득할 수 없어 간호학과 재학 중 교직이수를 마친 학생만 보건교사 임용고시에 응시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최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간호학과 졸업생들도 타 학과 졸업생과 동일하게 교육대학원을 통한 교원자격증 취득 후 임용고시에 응시할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라는 제목의 청원이 게재됐다. 일반적으로 교사가 되기 위해서는 임용고시 응시 자격인 교원자격증이 필요한데, 학사 재학 중 교직이수를 마치거나 졸업 후 교육대..
    • 이재명 후보에 민주당까지 '간호법 제정'
      오늘 이대서울병원 방문, 청년 간호사들과 간담회···'노동 강도 제일 심해' 2022-01-17 13:09
    • 근무 끝나고 '병동 음주파티' 칠곡경북대병원 간호사들
      사진 SNS 게재 후 찬반 양론···병원 '간호부장 훈계, 징계위 회부 논의' 2022-01-15 06:17
      [데일리메디 임수민 기자] 근무를 마치고 병동 안에서 맥주 등 음주를 즐긴 간호사들의 행동을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칠곡경북대병원 등에 따르면 구랍 31일 칠곡경북대병원에서 근무를 마친 간호사 4명은 후근무조에게 인수인계를 완료한 후 1월 1일로 넘어가는 늦은 밤 병동 내 탈의실에서 맥주 등 술을 마셨다.   그 후 자신의 sns에 근무복을 입고 건배하는 사진 등을 공유했는데 해당 게시물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면서 논란은 시작됐다.   해당 게시물을 문제 삼고 나선 글 작성자는 “나도 대학병원에 근무하는 사람으로 야식 쯤이야 소소하게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문제는 술이다. 근무가 끝났어도 병원 안에서 유니폼을 입고 저렇게 술을 마..
    • 국·공립병원 교육전담간호사 유지···금년 '102억' 투입
      복지부, 지원 대상 기관 공모···민간 의료기관 확대는 '연기' 2022-01-13 06:11
    • 이재명 후보 '간호법 제정 적극 추진'
      11일 SNS 통해 입장 피력, '선거 전이라도 조속 처리 필요 ' 2022-01-11 17:04
       [데일리메디 임수민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간호법 제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간호·간병서비스 정착을 위해선 간호법 제정이 필요하다는 논지다.   간호법 제정은 직역 갈등을 둘러싸고 대한의사협회와 대한간호조무사협회를 비롯한 여러 보건의료단체가 반대하는 상황으로, 여러 보건의료 단체들의 반발이 예상된다.    이재명 후보는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간호법 제정 청와대 국민청원이 일주일 만에 20만명 이상 동의를 얻은 것을 언급하며 "국민의 보편적 건강 보장을 위해 간호법 제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선언했다.   이 후보는 "간호사들은 의료기관 외에 지역사회에서 통합돌봄, 방문간호 등 다양한 역할을 감당하고 있지만 현행..
    • 간호법 청와대 국민청원 20만명 돌파
      이달 3일 게재 후 일주일, 보건복지분야 1위 기록 2022-01-11 11:22
      [데일리메디 임수민 기자] 간호법 제정을 촉구하는 간호대학생의 청와대 국민청원에 동의한 국민이 청원 게재 일주일 만에 20만명을 넘어섰다.   금년 1월 3일 청와대 국민청원에 ‘저는 국민 옆에 남고 싶은 간호사입니다. 간호법 제정이 필요합니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해당 청원은 오늘(11일) 오전 9시 현재 21만6,166명이 동의해서 국민청원 보건복지분야 추천 1위 및 전체 추천 2위를 기록 중이다.   간호대학생이라고 신분을 밝힌 청원인은 “빠르게 변하는 의료 환경과 다양해지는 간호사 역할과 달리 ‘진료보조 및 요양상의 간호’로, 1951년 제정된 ‘국민의료법’ 안에 딱 한 줄로 쓰여 ..
    • 간호조무사협회에 '간호법' 손 내민 간호협회
      '간호조무사 전문대 양성과 법정단체 인정 수용하면 연대 가능' 조건 제시 2022-01-07 05:40
    • 간호대 학생들 배수진···'국시 거부·동맹휴학 불사'
      전국간호대생비상대책본부 '간호법 없이 신규간호사 배출 없을 것' 2022-01-06 18:27
    • '간호국시 거부 간호대생들, 의사국시 반면교사'
      신경림 간협회장 '집단행동 선언 철회' 당부 2022-01-06 15:43
    • 간호대생 '간호법 제정' 촉구···'국시 거부·동맹휴학 고려“
      오늘 간호대생 지역대표 참여 '간호대생비상대책본부' 발족 2022-01-04 17:01
    • 5인미만 의료기관 대상 ‘청년내일채움공제’ 확대 환영
      간무협 '조무사 등 의원급 의료기관 청년노동자 자산형성 긍정적 기여' 2022-01-03 17:16
      [데일리메디 임수민 기자]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홍옥녀)가 2022년 새해부터 5인 미만 영세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이 확대된 것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   고용노동부(장관 안경덕)는 2022년 청년내일채움 공제사업 추진을 알리면서 국민과 밀접해 있는 5인 미만 영세 의료기관을 가입 대상에 포함시켜 의원급 의료서비스가 더욱 안정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전했다.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은 청년(만 15~34세)이 중소기업에서 2년 이상 초기 경력을 형성하고, 기업은 우수한 청년 인재를 확보할 수 있도록 청년-기업-정부가 공동으로 적립해 청년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 본인이 2년간 300만원(매..
    • '연세대 간호대, 4차 산업혁명 주역 ‘융합형 인재’ 양성'
      이주희 BK21 단장 2022-01-01 07:07
      [데일리메디 임수민 기자]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발전하는 4차 산업혁명의 흐름으로 보건의료계 역시 놀라운 변화를 맞고 있다. 음성인식 기반의 인공지능 의무기록으로 의료진의 타이핑 시간을 줄여준 보이스 EMR의 등장 등 인공지능은 진단, 치료, 제약 분야까지 폭넓게 적용되며 의료진의 근무 환경을 변화시키고 있다. 이러한 보건의료산업 중심에는 환자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케어하는 간호사가 있다. 연세대 간호학과는 미래 보건의료 환경에서 간호 지평을 넓히고 차세대 보건의료산업을 선도할 인재를 배출하기 위해 응용과학 분야를 강화한 투트랙(tow-track) 체계의 대학원 교육과정을 마련했다. 2022년 첫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이주희 연세대 간호대학 BK21 단장을 만나 미래 방향 등을 들어봤다. [편집자주..
    • 독립간호법 보류···간호계 vs 의료계 갈등 '심화'
      현재 간호사만 찬성 기류, 의협·병협 등 타보건의료 직역단체 조율 필요성 제기 2021-12-31 18:48
       [데일리메디 임수민 기자] 간호사를 제외한 의협 등 모든 보건의료단체들이 사활을 걸고 반대했던 간호법이 국회에 보류되며 의료계와 간호계 갈등이 더욱 깊어지고 있다.   지난 11월 두 번의 좌절을 딛고 세 번째만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제1법안소위에 상정된 간호법 및 간호·조산법은 ‘의료계 직역 간 갈등’을 이유로 결국 보류됐다.   여야 법안소위 의원 대부분은 간호법 필요성에는 공감했지만, 의료계 공감대를 얻지 못해 타직역과 논의 등 사회적 합의가 선행돼야 할 것을 지적하며 다음 회기에서 지속 심사하기로 결정했다.   간호협회 “여야 3당 약속 지켜라”   간호법안 보류 결정에 간호계는 즉..
    • 간호대학생들 '단독간호법 제정 때까지 투쟁”
      오늘 네번째 개최된 대한간호협회 수요집회 참석 2021-12-29 18:50
      [데일리메디 임수민 기자] 간호법 제정 촉구를 위해 전국 간호대학생들이 목소리를 보탰다.   대한간호협회가 29일 개최한 네 번째 수요 집회에는 12만 전국 간호대학생을 대표해 간호대학생 72명 등이 동참했다.    이날 집회에 참석한 간호대생들은 신경림 회장과 함께 대형 보드판에 간호법 제정을 촉구하는 스티커를 붙이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또한 ‘간호대생들이 뭉쳤다, 국회는 답하라’, ‘여야 3당은 간호법 제정을 추진하겠다는 정책 협약과 약속을 지켜 달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간호법 제정안의 국회 통과를 호소했다.   신 회장은 “올해 11월 24일 간호법 제정에 가장 중요한 관문인 법안..
    • 파견간호사 출장비 폐지 방침···당사자들 반발
      '숙소 등 직접 발품팔아 구하는 실정, 기존 수당 점검하고 동반 인상 필요” 2021-12-27 17:40
      [데일리메디 이슬비 기자] 코로나19 전담병원 현장의 본원간호사와 파견간호사 간 수당 형평성 논란이 지속된 가운데 정부가 “파견간호사의 출장비를 폐지하겠다”고 발표해 당사자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파견 근무를 위해 숙소를 직접 구하고 본원인력과 차별 대우를 받는 등 현재도 어려움이 적잖은데 출장비를 폐지하는 것은 말이 안 되며, 한쪽의 수당을 삭감해 형평성을 맞추는 것은 잘못됐다는 것이다.    지난 22일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기존 파견인력과 본원인력 형평성을 맞추기 위해 “기존 파견인력 출장비를 폐지하고 환자 보조부터 중증 관리 업무까지 업무 위험도·난이도에 따라 파견수당을 조정키로 했다”고 밝혔다..
    • 대구가톨릭간호대학, 실습교육 지원 우수사례
      [데일리메디 백성주 기자] 대구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학장 유명숙 수녀)이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2020년도 간호대학 실습 교육 지원사업’ 우수사례 기관에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간호대 학생들에 대한 임상실습 및 실기교육 강화를 통해 신규 간호사들의 병원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의료의 질 제고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26일 대구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에 따르면 재학생은 물론 타 대학 교원과 학생, 인근 병원 의료인을 위한 시뮬레이션 교육을 진행해 왔다. ‘2020년 간호대학 실습교육 지원사업 표준형 기관’ 선정이 계기가 됐다. 해당 성과를 기반으로 이번 ‘보건복지부 사업 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향후 복지부로부..
    • 간호조무사협회, 대선 정책제안서 윤석열 캠프 전달
      '간무사 제도권 양성 및 법정단체 인정 등 내용 담아' 2021-12-22 10:32
      [데일리메디 임수민 기자] 대한간호조무사협회가 윤석열 캠프에 간호조무사 제도권 양성 및 법정단체 인정 등의 내용이 담긴 대선 정책 제안서를 전달했다.   대한간호조무사협회 홍옥년 회장과 김길순 수석부회장 등 임원진은 지난 20일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직능총괄본부 강기윤 부본부장과 간호조무사 관련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면담에서 간무협은 전문대 양성과 중앙회 법정단체 인정 등 간호조무사가 처해있는 열악한 노동환경과 차별을 개선할 수 있는 여러 방안을 제안했다. 홍옥녀 회장은 “간호조무사와 관련한 여러 현안이 있다. 직종 간 갈등이 아니라 오로지 국민과 보건의료인력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방향에서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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