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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격무로 극단 선택 故 이한나 간호사 '순직' 인정
      간협 “간호사 처우 개선 위해 간호법 제정돼야” 2021-09-23 17:36
    • 일차의료만성질환 등록 환자 36만명 vs 간호사 66명
      '환자들 만족도 높지만 케어코디네이터 중요성 인식 낮아 활성화 어려운 실정' 2021-09-16 06:47
      [데일리메디 임수민 기자] 만성질환에 대한 국가 부담 등을 낮추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시범사업 중인 ‘일차의료만성질환관리제도’에 등록된 환자는 36만명에 육박하지만 등록된 간호사는 66명에 불과, 본궤도에 오르기까지 험로가 예상된다는 지적이 나왔다.   전문가들은 15일 대한간호협회 등이 주최한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케어코디네이터 우수사례 발표 및 제도 발전을 위한 토론회’에서 이같이 밝히며 “해당 사업은 환자 만족도가 높지만 케어코디네이터 중요성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제도 확대 및 활성화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유원섭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 실무추진단장은 이날 토론회에서 ‘일차..
    • 간협 '의협, 전문간호사 허위 주장 유포 등 법적 대응'
      '불법진료 근절 위해 공공의대 설립하고 지역의사제 도입' 촉구 2021-09-14 20:11
      [데일리메디 임수민 기자] 대한간호협회가 “전문간호사 개정안을 펌훼하고 허위주장을 유포하는 대한의사협회 등 의료단체들 상대로 향후 집단시위 및 법적 조치를 포함한 방법으로 대응하겠다”고 선언했다.   대한간호협회는 14일 성명을 통해 "협회는 지난 3일부터 시작한 1인 항의 시위를 마무리하면서 의사단체들의 허위 사실 유포와 시대착오적 주장을 바로잡고자 한다"고 밝혔다.   앞서 간호협회는 전문간호사 개정안이 입법예고된 이후 각 의료단체에서 이를 반대하는 릴레이 시위를 시작하자 지난 3일부터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앞에서 신경림 회장 및 서순림 대의원회 의장 등 간호계 지도자들이 참여한 1인 시위로 맞대응했다.   간협은 "전문간호사 업무는 의사의..
    • '전문간호사 인정되면 전문간호조무사도 필요'
      간무협 '간무사 활용 포함 전체 간호인력 개편 중심으로 진행돼야' 주장 2021-09-14 14:35
    •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케어코디네이터 활성화 방안 모색
      간협, 이달 15일 토론회 개최 2021-09-14 13:16
    • 전문간호사 11개 분야 408명 합격···누적 1만6462명
      간협, 합격률 93.2% 기록···'현행법 업무범위 규정 없어 활성화 안돼' 2021-09-13 18:56
    • 간호단독법 기점으로 '전문간호사·간호인력인권법'
      간호계, 입법 활동 구체화 돌입···릴레이 시위 기싸움 등 의료계 분열 심화 2021-09-13 14:16
    • 충남 4개 의료원 간호인력난 숨통···확보율 상승
      작년 81%→금년 8월말 89.5%, 급여 인상 등 처우 개선 효과 2021-09-12 18:04
    • 충북간호사회, 전문간호사 개정안 촉구 시위 동참
      [데일리메디 임수민 기자] 충청북도간호사회가 ‘전문간호사 자격인정 등에 관한 규칙’개정안의 조속한 시행을 촉구하는 1인 시위에 동참했다.   충북간호사회는 지난 10일 보건복지부 앞에서 대한간호협회가 주도하고 있는 전문간호사 관련개정안 촉구 시위에 참여했다   간호사회는 “지도와 처방의 주체는 의사이지 간호사가 아니다. 대한의사협회는 터무니없는 주장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이번 개정안은 지난 30여 년 동안 업무범위에 대한 모호성을 해소하기 위해 정부가 법제화에 나선 것"이라며 "궁극적으로 국민 건강을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3일부터 시작된 간호계의 1인 시..
    • 복지부, 간호조무사 자격신고·보수교육 이수 요청
      간무협 '간무사 보수교육 신청자 48% 불과, 인식 제고 탄력' 2021-09-10 17:24
    • 간협, 코로나19 현장 스토리 2차 공모전 진행
    • 간호사 1명당 일반병동 환자 12명·중환자실 환자 2명
      의료연대본부 '적정환자 배치' 촉구···간호인력인권법 제정운동 돌입 2021-09-09 12:24
      [데일리메디 임수민 기자]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가 간호사 1인당 적정 인력 배치 기준을 공개하며 간호사들의 인력배치기준을 담은 ‘간호인력인권법’ 제정을 요구하고 나섰다.   의료연대본부는 지난 8일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간호사 인력부족 문제 해결 방법은 인력충원을 전제로 한 간호사 1인당 환자수 축소지만, 보건복지부는 인력충원이 전제되지 않은 방식으로 간호사들에게 책임을 돌리는 안을 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의료연대본부가 공개한 법안에는 ▲간호인력임금결정위원회 구성 ▲간호사 등 최저 인력 배치 기준 ▲신규 간호사 수련환경에 대한 국가 지원과 의료기관장의 책무 ▲간호인력인권센터 ▲벌칙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nbs..
    • 복지부-보건노조-간협, 코로나 병상 간호인력 첫 회의
      이달 2일 노정합의 후속조치, 병동지원인력 추가 배치 필요성 등 공감 2021-09-09 06:08
      [데일리메디 백성주 기자]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하는 간호인력에 대한 배치기준 마련을 위한 정부와 노동계의 본격적인 논의가 시작됐다.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는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위원장 나순자), 대한간호협회와 8일 오후 3시 관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9월 2일 노·정 합의 사항에 따라 코로나19 중증도별 간호사 배치기준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회의는 보건의료노조와 간호계가 제시한 인력기준에 대한 첫 논의다. 앞선 합의문에는 코로나19 중증도별 근무 당 간호사 배치기준을 보건의료노조가 제시한 인력기준을 참고해 9월까지 마련토록 했다. 해당 배치기준에 따라 병상확보, 환자배분에 활용하는 등 효과적인 감염병 대응이 가능토..
    • 조선간호대학교, 국내 첫 일반전문대와 통폐합 촉각
      '위기 조선간호대 지켜달라' 청원 등장···학교 측 '아직 확정 단계 아니다' 해명 2021-09-09 05:31
      [데일리메디 임수민 기자] 조선대학교 법인이사회가 산하 조선간호전문대학교와 이공대학교 간 통폐합을 추진 중인 것으로 나타나며, 국내 최초로 간호전문대가 일반전문대 산하로 통폐합될지 추이가 주목된다.   최근 학교법인 조선대학교 이사회 등에 따르면 학령인구 감소와 교육환경 변화 등이 불러온 위기감에 대응하기 위해 법인 산하 대학교 간 통폐합 시너지를 분석한 결과, 간호대와 이공대 통폐합 의견이 제기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법친 측은 "두 학교 통폐합이 이사회 TF 연구 결과, 의견 제시로 확정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학교법인 조선대학교 이사회는 학령인구 감소와 교육환경 변화 등이 불러온 위기감에 대응하며 미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제도개선T..
    • 서순림 간협 대의원회 의장, 전문간호사 1인 시위 동참
      [데일리메디 임수민 기자] 대한간호협회 서순림 대의원회 의장이 8일 1인 시위에 동참해 환자 안전과 국민 건강을 최전선에서 지킬 수 있도록 전문간호사 자격인정법을 조속히 시행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대한간호협회는 지난달 3일 입법예고된 ‘전문간호사 자격인정 등에 관한 규칙’개정안의 조속한 시행을 촉구하기 위해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앞에서 6일째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9월 3일 시작된 이번 1인 시위에는 간협 산하단체인 보건간호사회, 병원간호사회, 마취간호사회, 산업간호사회, 가정간호사회, 정신간호사회, 노인간호사회와 한국호스피스간호사회, 대한감염관리간호사회 등 전문간호사 관련 단체의 참여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이들 단체들은 한 목소리로 ..
    • “의사 파업할 때 빈자리 지킨 의료인은 '전문간호사'”
      전문간호사協 “전문간호사 업무범위 법제화는 시대적 요구” 2021-09-07 17:50
    • 간호조무사 노조 설립 준비 완료···발기인 1117명 참여
      추진委, 워크숍 갖고 활동 본격화···전국 순회간담회 등 예정 2021-09-07 15:48
      [데일리메디 임수민 기자] 간호조무사 노조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임도연)가 최근 비대면 화상회의 방식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전국 간호조무사 노조설립준비위원회 구성이 완료됨에 따라 서로 인사를 나누고 향후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간무사노조추진위원 및 전국 시도회 노조설립준비위 100여 명이 참석했다.    대한간호조무사협회 홍옥녀 회장은 “간호조무사 권리를 스스로 지키기 위해서는 노조가 필요하다”며 “워크숍을 통해 간호조무사가 원하는 모습으로 발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먼저 성공회대학교 노동아카데미 주임교수이자 한울노동문제연구소 소장인 하종강 교수로부터 '한국 사..
    • 간호사 1인당 환자 몇명? 법제화 추진···간호인력인권법도
      의료연대본부 '인력 미충원 전제, 야간전담간호사 및 12시간 근무' 제안 2021-09-07 12:12
    • 의협에 힘 싣는 응급구조사협회 '전문간호사 개정안 반대'
      릴레이 피켓시위 진행, '간호 영역 비대해져 소수 보건의료 직역 멸종 위기' 2021-09-06 13:01
      [데일리메디 임수민 기자] 대한응급구조사협회가 전문간호사 시행규칙 개정안에 반대하면서 폐기를 촉구하는 대한의사협회 릴레이 시위에 동참하는 등 적극 힘을 싣는 모습이다.   대한응급구조사협회는 '전문간호사 자격인정 등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안'에 대해 반대 입장을 표명하며 "지난 9월 1일부터 보건복지부 세종청사 앞에서 대한의사협회와 함께 릴레이 피켓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응급구조사협회는 “대한응급구조사협회와 전국응급구조(학)과 교수협의회, 한국응급구조학회 및 전국 4만여명의 응급구조사는 이번 전문간호사 자격인정 등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안에 대해 심각한 우려와 함께 유감을 표명하고 강력한 반대 및 입법 철회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nbs..
    • '코로나 부담 백배 감염관리전문간호사, 역할 혼재'
      신명진 대한감염관리간호사회 이사 2021-09-04 06:09
      [데일리메디 임수민 기자] 코로나19 최전선에서 감염병 대응을 주도하며 존재감이 부각되고 있는 감염관리전문간호사들이 불명확한 업무범위로 인해 역할에 혼재를 느껴 업무체계 개편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대한감염관리간호사회는 3일 '포스트 코로나시대, 감염관리 길을 묻다'를 주제로 하계학술대회를 개최, 감염관리전문간호사들의 현주소를 짚어봤다.  대한감염관리간호사회는 감염관리 현장에서 최근 가장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의 발생 현황과 역학적 특성, 코로나19 백신 교차 접종과 추가 접종 등의 발표를 시작으로 학술대회 막을 열었다.   감염관리전문간호사들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정보 수집 및 보고 ▲실무 지침 마련과 정책 규정 결정 및 적용..
    • 의협 1인 항의 시위에 간협도 1인 시위로 대응
      이달 3일 '전문간호사법 시행' 촉구 집행부 2인 첫 주자 참여 2021-09-03 19:19
      [데일리메디 임수민 기자]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가 3일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앞에서 1인 시위를 시작했다. 지난달 2일 입법예고된 전문간호사 자격인정 시행규칙 개정안의 조속한 시행을 촉구하기 위해서다.      이날 첫 주자로 곽월희 제1부회장과 조문숙 병원간호사회장이 나섰으며, 오후에는 신경림 회장도 현장에 합류해 뜻을 모았다.    보건복지부는 지난달 2일 전문간호사 자격인정 등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입법예고안은 간호대 4년과 대학원 2년에 임상 3년 이상 등 해당 분야에서 높은 수준의 지식과 기술을 갖춘 전문성에 맞춰 업무범위를 규정한 것이다.    그러나 이에 대해 대한의사협회는 ..
    • “의사 되려는 간호사들, 전문간호사 개정안 반대”
      업무범위 논란 응급구조사 가세···'무면허 의료행위 합법화 시도' 2021-09-03 12:21
      [데일리메디 임수민 기자] 전문간호사 업무범위 설정을 둘러싼 논란에 응급구조사들이 가세했다. 의사들과 마찬가지로 해당 개정안에 반대하는 입장이다. 대한응급구조사협회는 3일 성명을 통해 보건복지부에서 추진 중인 전문간호사 개정안과 관련해 “응급구조사 특수성과 전문성, 사회적 필요성을 상실하게 만든다”고 지적했다.   ‘전문간호사를 통해 PA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간호계 입장과 관련해서는 "PA와 전문간호사는 업무범위 및 역량이 다르다"며 별도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대한응급구조사협회는 “전문간호사 개정안은 명백한 의료법 위반 행위”라며 “기존 간호사 업무인 ‘진료의 보조&rsquo..
    • 의협↔간협, 전문간호사 업무범위 놓고 대립 '격화'
      간호계 “의사들 시대착오적 주장' 비난···복지부 앞 맞불 '1인시위' 진행 2021-09-02 19:33
    •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 2년···'태움 개선 효과 미미'
      행동하는 간호사회 “빡빡한 업무량 줄이는 구조적 대책 마련 시급” 2021-09-02 06:28
      [데일리메디 임수민 기자] 지난 2019년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이 시행되고 2년의 시간이 지났지만, 간호사들이 체감하는 직장 내 괴롭힘인 ‘태움 문화’의 개선 효과는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간호계의 고질적 문제로 여겨지는 직장 내 괴롭힘 ‘태움’은 사람을 재가 될 때까지 태운다는 뜻으로, 의료기관에서 근무하는 간호사들 사이에서 서열에 따라 행해지는 각종 괴롭힘을 뜻한다.   행동하는 간호사회가 회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간호사 대다수는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에 대해 인지하고 있었지만 절반가량은 법 시행 이후로도 아무런 변화를 느끼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 내 괴롭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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