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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의연, 외유성 해외출장에 용돈벌이 외부활동'
      장정숙 의원 '과다한 워크숍 비용 지출 등 복지부 종합감사' 촉구 2018-10-24 09:17
    • '이전 늦춰지는 NMC, 기능 마비 우려'
      김상희 의원, 서초구 반대 행보 비난…'국가 공공의료체계 위협' 2018-10-24 08:43
      [데일리메디 고재우 기자/국정감사] 국립중앙의료원(NMC)의 원지동 이전 문제가 더 이상 미뤄져서는 안된다는 지적이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상희 의원(더불어민주당)은 24일 국정감사에서 “최근 서울시 서초구가 중앙감염병원 건립을 저지하고 나서면서 2022년 NMC 원지동 이전에 빨간불이 들어왔다”며 “국가 공공의료체계 확립을 위해서라도 이전을 미룰 수 없다”고 강조했다.   지난 2001년 서초구 일대를 추모공원 부지로 확정하면서 주민 설득방안으로 제시된 NMC 원지동 이전은 어느덧 18년째 뚜렷한 결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더욱이 최근 서초구가 중앙감염병병원 건립을 저지하고 나서면서 ‘2022년에도 이전이 어..
    • 3년 임기내 마지막 국감 서창석 서울대병원장
      교육위 의원들, 사퇴 포함 집중 질문 불구 의연한 대응···송곳 질문도 상실 2018-10-24 05:07
      [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국정감사] 서울대학교병원 서창석 병원장이 세 번째이자 임기 내 마지막 국정감사를 무난히 마쳤다. 물론 종합감사가 남기는 했지만 7부 능선은 넘었다는 분석이다.   서창석 병원장은 23일 국회 국정감사장에 일찍 도착해 준비한 서류를 꼼꼼하게 챙겨보는 등 긴장된 모습으로 국감을 대비했다.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사태의 중심에 있었다는 이유로 지난 2년 동안 호된 시련을 겪어야 했던 만큼 그에게 국정감사는 여느 피감기관장 이상의 부담감이 작용했던 게 사실이었다.   우려대로 국감 시작과 함께 의원들의 공세가 이어졌다. 국정농단 사태의 도의적 책임을 지고 병원장 직을 내려 놓으라는 ‘사퇴압박’이었다.   하지만 서창석..
    • '지역거점 공공병원 지원사업, 실효성 낮아'
      전희경 의원 '서울대병원 파견의사 5년간 28명에 불과' 2018-10-24 04:40
    • 서울대병원, ‘일류대-삼류대’ 채용 차별
      출신학교 등급화 다른 가중치 부여···서창석 원장 '일부 문제' 시인 2018-10-23 16:38
    • '국립중앙의료원, 영업사원 수술실 방문 940명·참여 45회'
      최도자 의원 '외부인 수술 참여했다고 의심할 만한 기록' 주장 2018-10-23 16:06
    • 젊은의사 떠나는 국립암센터 '명성' 유지될까
      작년부터 63명 신규채용, 김순례 의원 '인력 비롯 전분야 개선 필요' 2018-10-23 14:05
    • “서창석 서울대병원장은 불사조” 사퇴 압박 거세
      여당 의원들 '국정농단 사태 책임' 제기···“도의적으로 물러나라” 2018-10-23 12:47
      [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국정감사] ‘국정농단’의 망령은 여전했다. 서울대병원 서창석 병원장은 이번 국정감사에서도 의원들의 거센 사퇴압박을 맨몸으로 받아내야 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국정농단과 백남기 농민 사태의 책임을 거론하며 자진사퇴를 종용했다. 서창석 병원장은 직접적인 입장표명은 하지 않았다.   국회 교육위원회 신경민 의원(더불어민주당)은 23일 서울대학교 국정감사에서 “백남기 농민 사태의 진상이 드러난 만큼 서창석 병원장은 이제 모든 것을 내려 놓아야 하는 것 아니냐”고 몰아 세웠다.   이어 “특히 해당 사건과 관련해 국회에서의 위증 사실도 확인됐다”며 “이정도 상황이..
    • 외국인 장기이식 급증···국내환자 불이익 우려
      김승희 의원 '年 82명 이식수술, 내국인 치료기회 모니터링 필요' 2018-10-23 12:17
      [데일리메디 박다영 기자/국정감사] 일선 의료기관들의 외국인 장기이식 환자 유치경쟁으로 정작 국내 환자들의 이식 기회가 줄어들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승희 의원(자유한국당)은 23일 최근 5년 간 연도별 장기종별 외국인 장기이식 현황 분석결과를 공개했다. 자료에 따르면 외국인이 국내에서 장기이식을 받는 건수는 2013년 86건, 2014년 64건, 2015년 81건, 2016년 67건으로 감소했고, 2017년 66건이었다. 한해 평균 82명의 외국인이 국내에서 장기이식을 받은 셈이다. 뇌사기증 이식의 경우 외국인이 이식대기자로 등록하기 위해서는 최소 1년 이상 국내에 체류해야 KONOS 등록이 가능하지만 살아있는 자의 경우, 내국인과 이식등록 및 절차에 차등..
    • 국립중앙의료원 영업사원 대리수술 '진실공방' 가열
      윤일규 의원, 추가 진술 공개 vs 병원 '내부감사 결과 사실무근' 2018-10-23 11:46
      [데일리메디 고재우 기자/국정감사] 국립중앙의료원(이하 NMC)의 의료기기 회사 직원 대리수술 의혹을 놓고 진실공방이 지속되고 있다. 구체적인 진술이 속속 등장하고 있음에도 NMC는 내부감사를 통해 "해당 의사는 대리수술을 시키지 않았다"고 결론 내려 논란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윤일규 의원(더불어민주당)은 "A의사가 2016년부터 올해까지 의료기기 회사인 L사의 사장·직원 등에게 42건의 대리수술을 시켰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NMC 대리수술 의혹을 제기한 내부자와 또 다른 내부자 3인·의료기기 관계자 1인 등의 진술이다.   진술 내용으로는 ‘척..
    • 국비 지원 군의관→의무복무 안하고 '민간병원 취직'
      김병기 의원 '장기복무군의관 인사 관리모델 정립 필요' 2018-10-23 11:01
    • 서울대병원 '불명예'···진료비 과다청구 ‘최다’
      박찬대 의원 '상급종병 중 임의급여비 확인청구 건수·환불액 가장 많아' 2018-10-23 10:22
      [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국정감사] 서울대학교병원이 전국 상급종합병원 중 임의비급여 처리 등으로 인한 진료비 과다청구 민원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위원회 박찬대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비급여 진료비 확인청구 현황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 간 서울대병원의 진료비 확인청구 건수 및 환불액은 상급종합병원 중 가장 많았다.   ‘비급여 진료비 확인청구’는 심평원이 환자가 부담한 진료비의 적정 여부를 확인해주는 제도로, 진료심사평가위원회 자문 등을 거쳐 진료비 과다청구와 환불 여부를 최종 결정한다.   심평원은 2015년부터 2018년 6월까지 서울대병원을 대상으로 1094건의 진료비 확인청구 접수..
    • '서울대병원 빅데이터 정밀의료 플랫폼, 실효성 낮아'
      임재훈 의원 지적, '해외 유전체 데이터 100만건 vs 국내 1200건' 2018-10-23 10:12
      [데일리메디 정숙경 기자/국정감사] 서울대병원이 의욕적으로 추진 중인 빅데이터 정밀의료 플랫폼 구축 사업이 국내 환자 데이터 확보 부족으로 실효성이 낮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교육위원회 임재훈 의원(바른미래당)은 23일 서울대병원 국정감사에서 "국내 환자 데이터 기반의 정밀의료 시행이 불가능 하다"며 이 같이 주장했다.  서울대병원은 지난해 11월, 국내 최초로 정밀의료센터를 개소하고 글로벌 암 정밀의료 빅데이터 통합 플랫폼인 '사이앱스'를 도입한 바 있다.  하지만 국내 환자 데이터가 1200건에 불과해 100종에 달하는 암 치료 분석에 있어 국내 환자 데이터 기반의 정밀의료 시행이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외국 사례를 참고하는 수준에 그칠 것이..
    • 서울대 4억8천·부산대 1억천·전북대병원 1억팔천만원 順
      신경민 '국립대병원, 5년간 진료비 12억 과다청구' 2018-10-23 09:53
    • 지방 국립대병원 전공의 부족 '심각'
      이찬열 의원 '병리과·외과·비뇨기과 등 의료 질 하락, 결국 환자 피해' 2018-10-23 09:46
      [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국정감사] 지방 국립대병원의 기피과 전공의 부족 상황이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공의가 아예 없는 진료과도 수두룩 했다.   국회 교육위원회 이찬열 의원(바른미래당)이 8개 지방 국립대병원으로부터 제출받은 ‘2018 전공의 현황’ 자료에 따르면 외과, 병리과 등 특정 기피과 근무인원이 태부족이었다.   특히 병리과는 정원 대비 현재 수련자가 절반 이하인 병원이 8곳, 비뇨기과는 3곳, 흉부외과 3곳, 외과 2곳으로 집계됐다.   이 중에서도 경북대병원은 3개과에서 정원 대비 절반이 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강원대병원은 흉부외과, 비뇨기과에 근무하는 전공의가 단 한 명도 없었다   이찬열 의원은 &ld..
    • 적십자사-국립암센터 국감 분위기 '상반'
      자질 논란 빚어진 회장·기관 입장 대변 원장 '다른 자세' 눈길 2018-10-23 06:36
      [데일리메디 백성주기자/국정감사] 22일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선 질의에 답하는 피감기관장 두 명의 상반된 자세가 눈길을 끌었다.   성희롱 발언‧황제 의전 등 개인의 자질문제를 옹호하는데 급급했던 대한적십자사 수장과, 사명감을 가지고 일하는 조직원들이 받는 오해를 적극 해명한 국립암센터 수장의 모습이 그것이다.   이날 대한적십자사 국정감사는 ‘성희롱 발언’과 ‘고가 차량교체’에 대한 의원들의 질의에 불성실한 태도를 보인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사진 右]의 자질 논란에 많은 시간이 할애됐다. 여야를 막론하고 박 회장을 향한 질타가 이어졌다. 국감장은 정책국감이 아닌 피감기관장의 답변 태도 등을 꾸짖는 ..
    • 서울대병원, 3년 반 동안 진료비 감면 '243억'
      박찬대 의원 '권익위 개선 권고에도 직원·배우자 등 선택적 혜택' 2018-10-23 06:20
    • 암센터 원장 '업체직원 잦은 수술실 출입 사실 아니다'
      정춘숙 의원 지적에 '오해로 비롯' 해명···'수술방-참관구역 구분해서 제한' 2018-10-22 18:42
    • 국감 기간 중 보건복지부 30대직원 '자살' 충격
      국회 '이달 29일 종합감사 이전 사건 경위 보고' 요청 2018-10-22 16:40
    • 사무장병원도 인증된 '의료기관 평가인증제'
      윤일규 의원 '부실한 평가시스템 등 사각지대' 지적 2018-10-22 16:19
    • '암센터 PA 21명, 15년간 4만7036건 수술 참여'
      정춘숙 의원 '복지부 차원 실태조사·사실관계 파악 필요' 2018-10-22 16:10
    • '비위 의혹 남겨둔채 직원 징계 마무리 국립암센터'
      최도자 의원 '고의적 누락' 주장···이은숙 원장 '추가 조사해서 조치' 2018-10-22 12:16
      [데일리메디 백성주기자/국정감사] 비위 사실이 적발된 국립암센터가 핵심 의혹은 놔둔 채 내부징계를 마무리 한 사실이 국정감사에서 드러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도자 의원(바른미래당)은 22일 국회에서 열린 국립암센터 국정감사에서 ‘핵의학과 의료기사장 1000만원 추징 및 2개월 정직 처분’ 과정에 대한 문제를 지적했다. 가장 큰 쟁점이던 무상 제공된 폐납 대금을 추징하면서 해임사유가 될 수 있는 사적유용 혐의는 제대로 조사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국립암센터가 최도자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해당 비위사실이 누군가로부터 제보됐고, 검사장비의 사적사용, 폐기 장비의 무단반출, 폐납․저요오드 소금 판매대금의 부서공동경비 운영 등이 문제가 됐다. ..
    • 환자안전사고 5803건···상급종병 1904건·종병 2974건
      김승희 의원 “낙상사고 가장 많고 의료기관 24%는 안전인력 없어” 2018-10-22 12:09
      [데일리메디 고재우 기자/국정감사] 환자안전법 시행 이후 환자안전사고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환자안전 전담인력을 배치하지 않은 의료기관이 상당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전담인력 배치를 확대할 수 있는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김승희 의원이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인증원)으로부터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6년 563건이던 환자안전사고는 지난해 3864건, 올해 8월까지는 5803건으로 집계됐다.   올해 기준 의료기관 종별로는 종합병원 2974건, 상급종합병원 1194건, 요양병원 857건, 병원 459건, 약국 290건 등 순이었다.   같은 기간 사고종류별로는 낙상이 2844..
    • 서울대병원·전북대병원 채용 비리 '적발'
      더민주 박경미 의원, 교육부 산하기관 조사결과 발표 2018-10-22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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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촉 유철욱 대한의료기기산업협회장 장남
    • 선출 송해룡 부천대성병원 의료원장, 한국디지털의료융합산업협회 초대회장
    • 동정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김인철 회장 3연임
    • 수상 이길연 지아이비타 대표(경희의료원 외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 수상 정연구 교수(강북삼성병원 신경외과), 대한뇌혈관외과학회 동계집담회 최우수 연제상
    • 선출 직업환경의학과의사회 신임 회장 강모열(서울성모병원)
    • 동정 전영수 대한골연부조직이식학회장 취임
    • 기부 HK이노엔, 소아청소년 당뇨 장학금 5000만원
    • 수상 창원경상국립대병원 황수현 병원장 ‘경남의사회 봉사대상’·정상호 교수(외과) ‘경남의사회 학술상’ 外
    • 화촉 김영주 종근당 대표이사 아들
    • 동정 장진영 한국췌장외과학회장 취임
    • 동정 건국대충주병원 고덕환 원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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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대성재단 부천대성병원 의료원장 송해룡(정형외과)
    •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이창형 원장 연임·박순우 신임 의과대학장
    • 부산대병원장 정성운(심장혈관흉부외과)
    •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제3대 이사장 박인석(前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장)
    • 질병관리청 감염병정책총괄과장 하진·의료대응지원과장 박지영·의료감염관리과장 박숙경 外
    • 이성천 메이플요양병원 원장 부친상
    • 김효선 소망요양병원 한방과장 모친상·박문현 샘병원 한방진료원장 빙모상
    • 설정곤 前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무총장 장모상
    • 이성훈 前 JW중외제약 부회장 별세
    • 이희용 세기보청기 회장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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