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조무사=고졸‧학원 꼬리표 떼고 간호법 저지"
대한간호조무사협회 49周 창립기념식, 우상호·김기현 등 與野 의원 20여명 참석
2022.07.22 05:51 댓글쓰기



대한간호조무사협회가 창립 49주년을 맞아 협회 숙원인 법정단체 인정과 학력제한 철폐 및 하반기에 간호법을 재추진한다면 대규모 투쟁을 통해 저지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곽지연)는 지난 21일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제49주년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창립기념식은 간호조무사에 대한 사회 인식과 관심 증대, 코로나19 상황에서 간호조무사 중요성 확대 등 관심이 높아진 상황인지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비상대책위원장과 정의당 이은주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해 국민의힘 김기현, 양금희, 김미애 의원, 나경원 前 의원,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남인순, 신현영, 이수진(비례) 의원 등 20여 명의 여야 국회의원들이 참석했다. 


곽지연 회장은 기념식을 통해 “2022년은 간호조무사노동조합이 설립되면서 간호조무사 역사에 큰 획을 긋는 매우 의미 있는 시기”라고 말했다.


또한 곽 회장은 간호법 제정을 저지하기 위해 85만 간호조무사가 한목소리로 외치고 단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간호단독법은 지난 5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여야 합의없이 졸속으로 강행되고 지금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돼있다“며 “하반기 간호조무사는 여전히 진행되고 있는 ‘간호법 제정’을 저지하기 위해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간호법은 여전히 진행 중으로 올해 하반기 정기국회에서 대규모 투쟁을 해야 할 수도 있다 85만 간호조무사들이 간호법 저지를 위해 함께 힘을 모으고 행동해야 한다“며 “유관단체와 함께 연대를 강화하여 지역사회에서 간호조무사를 범법자로 내몰고, 간호조무사 일자리를 위협하는 ‘간호단독법’ 저지에 함께 행동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곽 회장은 “위헌적 요소인 간호조무사 고졸 학력 제한을 폐지하고 간호조무사를 따라다니는 ‘고졸‧학원 출신’ 꼬리표를 떼어내겠다”고 천명했다.


이어 “이와 함께 간호조무사의 당연한 권리인 법정단체 인정을 쟁취해 권익 향상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기념식에 참석한 양정석 보건복지부 간호정책과장은 “작년에 복지부 간호정책과가 신설돼 간호사 뿐 아니라 간호인력 전체에 대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코로나 대응에 있어 최전선에서 일하고 평소에는 1차 의료기관에서 역할을 하는 간호조무사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앞으로도 다른 보건의료단체와 협력을 통한 질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 좌측부터 이필수 대한의사협회 회장, 신인철 대한치과의사협회 부회장, 황병찬 대한한의사협회 부회장 

의협‧치협‧한의협 “간호조무사 위상 제고‧간호법 저지 등 공조 강화”


이날 창립 기념식에는 각 보건의료단체 수장들이 참석, 보건의료계 현안 해결을 위해 더욱 긴밀한 공조 관계를 유지를 약속했다.


이필수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대한간호조무사협회는 간호법 제정안 저지를 위해 전력투구하는 등 국민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범 보건의료계 단체와 협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보건의료단체와 공조해 간호법과 같은 잘못된 보건의료제도로 인해 우리나라 의료체계가 붕괴되는 것을 막아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보건의료계 핵심인력으로 각 의료기관에 종사하고 계신 만큼 보건의료 패러다임 변화에 많은 관심을 갖고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며 “올바른 보건의료 정착을 위해 함께 나아가자”고 덧붙였다.


신인철 대한치과의사협회 부회장은 “일선 치과병‧의원에서 근무하고 계시는 2만여 간호조무사 덕분에 안정적이고 양질의 치과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85만 간호조무사 회원 모두가 힘을 모아 노력한다면 간호조무사 역할 확대와 위상 제고는 물론 대한민국 보건의료계가 더 큰 발전을 이뤄나가는데 큰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한치과의사협회도 앞으로 상생 협력 동반자로서 양 단체의 공통 현안 해결을 위해 더욱 긴밀히 소통하고 공조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황병찬 대한한의사협회 부회장은 “국민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대한한의사협회는 보건의료환경 변화에 발맞춰 국민의 소중한 건강을 지키고 대한간호조무사협회와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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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호사/간호조무사 08.01 15:56
    의사= 의대 6년 학부 졸업, 인턴, 레지던트, 전문의



    간호사= 간호대 4년 학부 졸업, 간호사, 그 외 전문가 과정



    간호조무사= 간호학원 수료, 간호조무사



    간호조무사중 이전 4년재 학부 졸업하신 분도 있습니다. 물론 관련학과가 아닌 분들이시죠.



    그런 분들은 대부분 간호사와 간조조무사 업무에 왈가왈부하지 않으십니다.







    한 가지 의문이 드는 건 고졸, 학원수료 꼬리표 떼면 대학과정을 만드시겠다는 말씀인지요?



    그럼 등록금을 내고 간호학과 비스므레한 과를 만들겠다는 말씀인가요?



    그럼 이후 몇 년 뒤  다시 학원수료분들은 간호조무사처럼 대우해달라 또 떼쓰고???

    간호조무과 나온분들은 간호사대우 해달라 떼쓰고?

    그때도 간호법 저지한 것을 자랑으로 여길지......

    간호법이 간호사를 위한 법이라고 누가 그럽디까?

    제대로 문구 읽어보시고 하는 겁니까? 아니면 어림짐작?

    대한민국 국민의 건강을 위해 간호법이 지켜져야 함을 명심하십시오.

    오롯이 의료업계 종사를 돈 벌기 위한 수단으로 보지마시고,

    본인들의 자녀, 부모가 누구에게 제대로 된 간호를 받기를 바라는지 명확히 하시란 말씀입니다.



    현재의 인력구조에서 우리 환자와 가족분들이 제대로 자격이 안 갖추어진 인력에게 간호를 받는 무서운 일들이 더이상 잃어나지 않게 병원에 적정 간호인력 배치, 의사수 확대 등이 반드시 이루어져야하는 내막을 국민들이 알아야합니다.



    떼쓰기를 전공과로 하심이 어떨찌?



    이참에 간호학과 졸업하고 일련의 과정을 거치면 의사시켜주시죠?

    간호조무사 일부 분들이 저리 억울하다하면 의료체계 전반 개정하면 어떨까요?





    결론은

    그냥 간호학과를 가세요. 시간낭비 돈 낭비마시고.



    의사협회가 간호조무사단체를 왜 지지할까요?

    당신들을 위해서 일까요?
  • ysk 08.03 07:34
    의사들 창피한줄 모르는 행위가 더 가관입니다.

    자신들의 이권을 위해 명예를 저버리는 안면몰수하는 행위가 더 가관이며,

    저 행동이 과연 모든 의사들의 의견이 아니길 기대해봅니다.
  • 한지평 07.23 22:20
    그러면 대학을 나오세요 ㅋㅋ 누가 학원 다니래..ㅋㅋ 나도 조무사 땄지만 쪽팔립니다 정말.
  • 현실판노예문서 07.22 10:22
    딸들은  간호사하고 있어도 엄마는 생계를 위해 간호조무사하는 가족이 많이 있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고도 경력단절후 다시 도전하는 간호조무사길에 빛이 있는 직장생활을 할수 있게 다시 한번 봐 주십시요  최저임금에 주6~7일근무가 다반사  보호받지못하고  모욕과 조롱 간호사들의 고급인력이라며 개인일까지 시키는 현상은 더 이상의 대한민국에서 볼수 없게 뿌리를 뽑아주십시요 수당과 성과금은 같은 간호란 취급으로 오로지 간호사몫으로 언론유도 어찌 이런 뉴스를 더 보고 싶겠습니까  진정한 간호조무사 찾아주세요  간호사들의  보조란 명칭이 여러개를 두고도  비하하는 인격모독의 행위를 잡아주세요 지금은70~80년대가아니라2022년 배울수있고 전문적으로 일하는 기회부여 동등하게 국민이 일할수 있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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