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은 이양구 회장이 보유한 회사 주식을 디지털 마케팅 기업 (주)브랜드리팩터링에 매각함에 따라 최대주주가 이양구 회장 외 5인에서 주식회사 '브랜드리팩터링'으로 변경됐다고 23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