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노이드가 6월 2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허기준 효천의료재단(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본부장을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허 신임 이사는 SK텔레콤 중국 선전 법인장, 비플러스 헬스케어 대표이사, 지앤넷 부사장 등을 역임했으며 임기는 2025년 6월 2일부터 2028년 6월 1일까지 3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