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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김한아 교수·이주원-박미경 전공의, 진단검사의학회 우수 연제상-논문상
건국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김한아 교수와 이주원 전공의가 최근 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제 59차 대한진단검사의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우수 연제상을 받았다. 또 진단검사의학과의 박미경 전공의는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김한아 교수는 ‘패혈증 환자의 장기 기능 장애와 사망률 예측을 위한 bio-ADM과 proenkephalin의 유용성’을 주제로 한 연제로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