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 김재화)은 설 연휴인 2월 4일과 6일 오전에 외래 진료를 실시한다.
소화기내과,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이비인후과, 가정의학과, 신경과, 신경외과를 비롯해 산부인과, 난임센터, 소아청소년과 등 27개 모든 진료과에서 오전 8시30분부터 12시30분까지 진료한다.
권역응급의료센터와 소아전용응급실도 응급실 전담 전문의가 24시간 대기해 응급환자를 진료하며, 경기 동남권역 응급의료기관으로써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해 진료 공백에 대비할 계획이다.
외래진료는 병원 홈페이지와 전화예약을 통해 진행되며 당일 접수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