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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 건양의대 김안과병원
(원장 김용란
)은 최근 새로 단장한 홈페이지가
‘웹 접근성 품질인증
’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
‘웹 접근성 품질인증’이란 장애인과 고령자 이용에 불편이 없는 우수 사이트에 대해 품질을 인증하고, 마크를 부여하는 제도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정한 인증기관을 통해 심사 및 인증을 받는다.
김안과병원은 모바일을 통한 인터넷 사용이 급증하는 추세에 맞춰 사용자 지향적인 인터페이스를 구축한 새 홈페이지를 개발해 서비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