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주관으로 의료계 주요 인사들이 모인 신년하례회가 한국프레스센터 열렸다.



케이크 커팅식을 위해 마련된 시루떡, 케이크를 대신해 준비됐다.


이날은 환자로부터 피습당한 강북삼성병원 임세원 교수를 추모하는 묵념이 있었고, 개별발언을 통해서도 고인을 추모했다. 



하례회에서 축사 중인 의협 최대집 회장과 병협 임영진 회장이 단호한 표정을 지으며 발언하고 있다.




 

박근빈 기자 (ray@dailymedi.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