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 암생존자 힐링캠프 마련
2019.05.29 05:21 댓글쓰기


[데일리메디 백성주 기자] 아주대학교병원 경기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는 지난 5월23일부터 이틀간 공주 한국문화연수원에서 ‘암생존자를 위한 힐링캠프’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오직 나를 위한 쉼’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나’움직이기(신체활동증진) ▲‘나’사랑하기(이완명상) ▲‘나’표현하기(소통과 공감) ▲자신감 회복하기(이완명상) ▲자신감 강화하기(건강한 자기관리) 등이 진행됐다.


암 치료 후 통증 및 부작용, 디스트레스, 피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다수 환자들이 참여, 일상을 벗어난 공간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특히 건강관리 방법교육 등을 통해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자신감을 높이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해 소통하는 자리가 됐다는 평가다.


경기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는 암 치료가 끝난 후 신체적·정서적·심리 사회적으로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암생존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정보, 증상관리, 건강관리, 마음건강 및 일상복귀 지원 등 포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미선 센터장은 “암 치료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암생존자들이 이번 캠프를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건강하게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는 용기를 얻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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