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파티마, 2022년 시무식 개최···'환자중심' 다짐
2022.01.04 09:29 댓글쓰기

[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대구파티마병원(병원장 김선미)은 지난 3일 본관 대강당에서 2022년 시무식을 진행했다.
 
김선미 병원장은 올해 경영목표를 ‘환자중심! 모두가 행복한 파티마’로 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최적화된 진료환경 구축, 고객공감, 직원행복을 추진하겠다”라고 다짐을 전했다.
 
한편, 시무식은  전산정보위원회 위원장 임명, 발전기금 수혜자 발표, 홍보영상 시청, 병원장 및 의무원장 신년사, 범띠 직원 행운의 복주머니 추첨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병원발전기금을 통한 인적개발지원사업은 2015년부터 시작됐으며 상반기, 하반기 매년 2회에 걸쳐 실시해 1인 최대 300만원을 지원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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