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양지병원, 어린이 환자에 ‘X-마스’ 선물
2021.12.24 16:23 댓글쓰기
 
[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H+양지병원 소아청소년과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24일 어린이 환자들에게 손위생을 위한 ‘크리스핸드워시’를 증정했다.
 
H+양지병원은 어린이 환자들의 감염예방과 안전한 방역관리에 최선을 다했고, 감염병이 일상화 된 현실에서 어린이 호흡기건강을 최우선으로 치료에 전념해 왔다.
 
1일 산타를 자청한 양무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는 “코로나19 위험으로부터 보다 안전한 소아청소년과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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