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혜병원, 척추측만증 학생 치료 지원
2019.01.22 17:41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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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광혜병원(병원장 이광웅)22일 부산시교육청 교육감실에서 대한결핵협회 부산지회와 ·고등학생 척추측만증 케어서비스 지원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부산시교육청이 대한결핵협회 부산지회 및 부산지역 4개 병원 등과 함께 시행 중이며, 동래구에서는 유일하게 광혜병원이 참여한다.
 
이번 협약으로 광혜병원에서는 건강검진과 결핵검진 시 흉부 X-선 촬영을 통해 척추측만증 의심 학생을 선별한다.
 
이후 척추측만증 의심 학생들을 대상으로 2차 정밀검사인 X-선과 MRI 촬영 등을 무료로 제공하고 최종 확정 판정을 내린다.
 
최종 확정 판정 결과 이상자로 나온 학생들은 광혜병원에서 상담 및 진료를 받게 된다. 특히, 저소득층 가정 학생 50명은 척추보조기를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
 
이광웅 병원장은 척추측만증 케어서비스 지원 사업을 통해 미래의 주역인 중·고등학생들이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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