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부민병원, 3년 연속 응급의료 A등급
2019.03.14 10:45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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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서울부민병원(병원장 정훈재)은 보건복지부가 선정한 2018년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6곳 지역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응급의료서비스 개선을 위해 안전성, 효과성, 환자중심성, 공공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서울부민병원은 안전관리의 적절성 응급시설 운용의 적절성 응급의료 질 관리 체계의 적절성 이용자 편의성 환자 만족도 조사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정훈재 병원장은 앞으로도 응급의료역량을 꾸준히 강화하고 지역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서울부민병원 지역응급의료기관은 24시간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상주하며 미세수지접합술 시행, 협진체계 구축 등 응급환자의 신속한 조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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