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파티마병원, 뇌졸중 평가 9회 연속 '1등급'
2022.08.01 17:26 댓글쓰기



창원파티마병원(병원장 박정순)이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9년 연속 '1등급'을 받았다.


이번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평가는 전국 233기관을 대상으로 9개 지표에 대해 평가했으며, 창원파티마병원은 종합점수 99.94점을 받아 2006년 이후 9회 연속 1등급을 유지했다.


창원파티마병원은 2010년 지역 최초로 뇌졸중전문치료실을 개설해 운영 중이며 신경과,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전문의가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올해 2월 대한뇌졸중학회로부터 재관류치료 뇌졸중센터 인증을 받아 뇌졸중센터 기준에 부합하는 뇌졸중 진료 프로세스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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