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형 이사장, ‘자랑스러운 전문병원인상’
2022.12.12 11:46 댓글쓰기

한길안과병원 정규형 이사장이 ‘kj국제 자랑스러운 전문병원인상’을 수상했다. 상금은 1000만원이다.


정규형 이사장은 최근 열린 대한전문병원협회 송년행사에서 올 한해를 빛낸 전문병원인으로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는 대한전문병원협회 2~3대 회장을 역임하면서 전문병원관리료와 전문병원 의료질평가지원금 등 전문병원 수가 신설을 주도하며 전문병원 제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제3회 ‘kj국제 자랑스러운 전문병원인상’은 대상 외에도 의료지원, 행정지원, 특별상 부문의 이상이 함께 이뤄졌다.


행정지원 부문에서는 우리아이들병원 길현수 행정부장과 다인이비인후과 박승민 행정부 과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의료지원 부문은 바른세상병원 서비스디자인과 박진희 과장과 시온여성병원 감염관리실 양형희 팀장에게 돌아갔다.


특별상은 일간보사 이상만 편집국장이 받았다. 의료·행정지원 부문과 특별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장과 부상으로 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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