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신경통증학회, 자선골프대회 성료
2019.06.10 10:59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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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대한신경통증학회(회장 고도일)는 지난 9일 한양 컨트리클럽에서 난치성 통증 환자 치료 기금 마련을 위한 자선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총 24명이 6개 팀을 이뤄 참가했다.
 
고도일 회장은 난치성 통증 질환 및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들을 위해 한 마음 한 뜻으로 기금을 마련해준 모든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대한신경통증학회는 오는 922일 르메르디앙호텔에서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800석 규모의 행사장에서 성대하게 치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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