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갑상선내분비외과학회, '일반인 위한 갑상선이야기'
5월23일~6월13일 전국 11개 지역서 개최
2019.05.07 11:52 댓글쓰기

경기남부
523() 15:00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본관 2층 루이제홀
경기북부
528() 13:30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2층 임상강의실
광주전남
522() 15:00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지하 1층 통합회의실
강원
524() 15:30
강원대학교병원 암노인센터 6층 대강당
대구
531() 15:00
대구 구병원 B7층 메디아트홀
대전충청
531() 15:00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9층 성모홀
부산
524() 16:00
부산대학교병원 응급의료센터 9층 대강당
서울
522() 14:00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 3층 대강당
울산
522() 14:50
울산대학교병원 본관 5층 강당
인천
67() 16:00
가천대 길병원 응급센터 11층 가천홀
전북
613() 14:00
전북대학교병원 본관 지하 1층 모악홀

[데일리메디 박정연 기자] 대한갑성선내분비외과학회 (회장 김정수, 이사장 장항석)는 오는 5월22일부터 6월13일까지 전국 11개 지역에서 대국민 건강강좌 '일반인을 위한 갑상선 이야기'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13회를 맞이하는 '일반인을 위한 갑상선 이야기'는 그간 갑상선 전문가의 강의와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대한갑상선내분비외과학회 관계자는 “이번 건강강좌에서는 최근 갑상선암 치료에 대한 논란과 관련해서 전문가들의 정확한 식견을 청취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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