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亞·太신장학회학술대회 국내 유치
임춘수 대한신장학회 이사장 "국내 신장학 도약 계기 마련"
2022.11.21 18:53 댓글쓰기



대한신장학회(이사장 임춘수)가 ‘2024 아시아태평양신장학회학술대회(Asian Pacific Congress of Nephrology 2024, APCN 2024)’ 유치에 성공했다.


21일 학회에 따르면 지난 11월 3일부터 3일간 미국신장학회 기간 중 진행된 아시아 태평양 신장학회 집행위원회에서 1차 서류심사 및 2차 공개 구두 평가를 거쳐 유치국가로 한국이 최종 결정됐다.


아시아태평양신장학회는 신장의학 분야 대표적인 국제학술대회다. 회원국에는 호주, 중국, 한국, 일본, 홍콩 등 아시아 태평양 지역 40개국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2024 아시아태평양신장학회학술대회는 2024년 6월 13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게 된다. 역대 최대 규모인 40개 회원국 3500명의 국내외 연구자들이 모일 것으로 보인다.


이번 유치전에는 한국을 비롯해 호주, 대만, 말레이시아, 인도 5개국이 참여했다. 대한신장학회는 지난 2010년 제12회 학술대회 이후 14년만에 다시 개최하게 됐다. 


최근 코로나19 세계적 대유행으로 국제학술대회 및 국제학회 간의 교류협력이 침체되고 있는 가운데 2년 후에 열리는 아시아 태평양 신장학회 학술대회는 코로나 유행이후 본격적인 국제학술교류를 재시작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신장학회는 지속적인 국제교류 확장을 위하여 2016년부터 대한신장학회 학술대회를 국제학술대회로 진행하고 있다. 


올해 열린 학술대회(KSN 2022)에서는 프로그램의 절반이상을 'K-Nephrology! Together with Asia' 기치 아래 해외 학회와의 공동심포지엄으로 구성됐다. 


임춘수 대한신장학회 이사장은 “뜨거운 경쟁을 뚫고 유치에 성공한 2024 아시아태평양 신장학회는 국제사회 속에서 대한민국 신장학 역량을 도약시킬 수 있는 새로운 계기를 마련해줄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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