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정형외과초음파학회, 개원의 심포지엄 성료
진단은 물론 실질적 치료법까지 구성된 강좌·실습 호응
2023.01.17 17:10 댓글쓰기



대한정형외과초음파학회(학회장 박형빈)는 최근 서울부민병원 미래의학센터에서 ‘제2회 개원의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CES를 통해 본 개원가 미래예측 ▲초음파를 이용한 척추 인터벤션 시술 ▲초음파 기반 상지관절 인터벤션 시술 등으로 구성됐다.


전국에서 개원의, 전공의, 군의관 등 8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초음파를 활용한 진단과 실질적인 치료법까지 구성된 강좌와 실습으로 호응이 높았다.


서울부민병원 정훈재 병원장은 “개원의 심포지엄을 지원해 준 학회에 감사하다”며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보유한 전문가들과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대한정형외과 초음파학회 박형빈 회장은 “배움에 적극적인 개원의들을 위해 앞으로도 수준 높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유익한 강좌를 지속적으로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댓글 0
답변 글쓰기
0 / 2000
메디라이프 + More
e-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