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의대, '바이오의학' 강좌 개설
의대 포함 자연대 공대 인문대 전문가들 재능기부 방식 진행
2021.05.18 15:28 댓글쓰기
[데일리메디 임수민 기자] 한양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최호순)이 의료 관련 전공자 및 연구자들의 의료 관련 이슈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HY BioMedical Talk’ 강좌를 개최한다.
 
‘HY BioMedical Talk’ 강좌는 한양의대 학생 및 연구자들에게 최신 의료지식 전달과 네트워크 활성화를 목표로 개설됐으며, 한양의대를 비롯한 다양한 의료 관련 전문가가 연자로 나선다.

전대원 의학과장은 “이번 강좌는 의대, 자연대, 공대, 인문대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최신 의료지식을 전달하고, 졸업생과 연구자들 간 소통의 장(場)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좌 일정은 24일 한양대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 배상철 교수가 ‘자가면역질환과 정밀의학 미래’, 5월 31일 한양대학교병원 신경과 김승현 교수가 ‘세포치료 어디까지 가능한가?를 주제로 진행된다.
 
이어 6월 7일은 한양대학교 디지털의료융합학과 전진용 교수가 ‘사운드스케이프 VR과 디지털 치료제’, 21일 한양의대 최보율 교수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범유행 이해’, 28일 한양대병원 가정의학과 박훈기 교수가 ‘좋은 의과학자를 만드는 세가지 방법’를 주제로 강의한다.
 
7월 5일 한양대병원 이비인후과 태경 교수가 ‘로봇수술 세계’, 12일 한양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이영호 교수, 19일 한양대 의생명공학전문대학원 황정욱 교수, 26일 한양의대 이근화 교수가 ‘우리는 바이러스와 싸움에서 이길 수 있을까?’라는 주제를 다룬다.
 
8월 2일에는 한양의대 약리학교실 고현철 교수가 ‘미토콘드리아 리모델링을 이용한 새로운 파킨슨병치료 전략’, 9일 한양대 기계공학과 박준홍 교수가 ‘소리를 이용한 인체 상태 진단’,  16일 한양대병원 외과 최동호 교수가 ‘인공간치료는 가능할까?’를 주제로 강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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