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뷰티풀민트라이프 '게보린 휴게소' 운영
삼진제약, 축제 속 '쉼' 주제 브랜드 체험관 기획
2023.05.17 15:50 댓글쓰기



삼진제약(대표이사 최용주)은 최근 서울 올림픽 공원에서 개최된 ‘뷰티풀 민트라이프2023’ 뮤직 페스티벌에 참여, 브랜드 체험관 형태의 ‘게보린 휴게소’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뷰티풀민트라이프(이하 ‘뷰민라’)는 지난 2010년 처음 시작돼 올해 14회차를 맞이하는 피크닉 컨셉의 대한민국 대표 뮤직 페스티벌이다.


삼진제약은 뮤직 페스티벌 특성상 피로를 느낄 수 있는 관객들을 위해 축제 속 ‘쉼’을 주제로 브랜드 체험관을 기획, 브랜드 아이텐티티인 ‘게보린 크루’와 휴게소 컨셉 부스를 선보였다.


게보린 휴게소는 2층으로 구성해 방문 고객들이 게보린 효능을 다채롭게 느낄 수 있도록 빈백 Zone, 렌탈 Zone, 메이크업 Zone, 라운지 Zone, 포토 Zone 등 테마별로 나눠 꾸몄다.


세부적으로 ‘빈백Zone’은 게보린 브랜드의 각 제형을 ‘빈백(콩처럼 작은 알갱이가 충전돼 있는 의자)’으로 형상화 시켜 만든 1인 착석 공간으로 운영됐다.


또한, ‘렌탈 Zone’에서는 햇볕을 피할 모자와 재활용이 가능한 접이식 종이 테이블 및 1인용 종이 의자, 게보린 크루 애착 인형 등을 대여해주는 서비스를 진행했다.


‘메이크업 Zone과 ‘라운지 Zone’에는 간단한 메이크업 수정과 따가운 햇볕을 피해 그늘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자리로, 2층에 위치시킨 ‘포토 Zone’은 다른 추억을 남길 수 있게 했다.


행사 기간 중 약 6000여 명이 넘는 관객이 방문, 준비한 렌탈 품목이 모두 소진되고 ‘빈백 Zone’과 2층 ‘라운지 Zone’ 등은 대기 인파가 몰리는 하는 등 성황리에 운영됐다.


최용주 삼진제약 대표이사는 “뷰티풀민트라이프 2023 뮤직 페스티벌 부스 참여를 통한 게보린 브랜드 휴게소 캠페인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행사 참여를 바탕으로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추가적으로 기획하고 대중들과 게보린 브랜드 경험을 함께 공유해서 신규 고객이 유입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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