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이 방송인 오상진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써큐란’ 전속모델로 발탁했다.

회사 측은 “전문성과 신뢰감을 주는 이미지의 오상진씨가 써큐란이 추구하는 이미지에 부합해 모델로 선정했다”며 “혈행 개선 전문 브랜드로서 재도약에 나서겠다”고 설명했다.

써큐란은 3종으로 출시돼 있다. 우선 ‘써큐란 알파’는 은행잎 추출물·감마리놀렌산·비타민B6를 함유해 혈행·기억력 개선,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써큐란 알티지오메가-3’는 생체 흡수율이 높은 rTG형 오메가-3로, 혈행·기억력 개선, 건조한 눈 건강 등에 도움을 준다. 

‘써큐란 코큐텐’은 코엔자임Q10 100mg, 비타민A·C·E·B6·B12, 엽산, 셀렌 등을 포함, 항산화 및 높은 혈압 감소 효과 등을 낸다.

이슬비 기자 (sbl@dailymedi.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