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디 이슬비 기자]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파티온이 ‘UV 컨트롤 아웃도어 슬림 패치&쿨 마스크’와 ‘노스카나인 잡티 프루프 선크림’을 출시한다.

 

29일 동아제약에 따르면 UV 컨트롤 아웃도어 슬림 패치&쿨 마스크는 자외선에 많이 노출되는 부위에 맞게 2가지 타입으로 특수 디자인됐다. 

 

슬림 패치는 앞볼부터 광대 옆 눈가까지 덮을 수 있고, 쿨 마스크는 코와 얼굴 라인까지 폭넓게 덮는 귀걸이 형태로 만들어졌다. 

 

해당 제품은 지난해 론칭한 ‘파티온 골프 선 패치’를 리뉴얼한 제품으로 특허 받은 카타플라즈마 기술을 원단에 적용, 점착력이 이전 제품보다 34% 개선됐다. 

 

또한 판테놀·어성초 성분 등이 함유돼 여름철 야외활동때도 시원한 사용감을 느낄 수 있다.

 

노스카나인 잡티 프루프 선크림은 자외선 차단 효과 외에도 침착된 피부 색소 완화 및 잡티 개선 효과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