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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마데카 더마 쉴드 쿨링 선스틱’ 출시
쿨링 효과로 피부 온도 감소···인상주름·색소침착·모공 개선 효과
[데일리메디 신용수 기자] 동국제약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가 언제 어디서나 쉽고 간편하게 바를 수 있는 선스틱 ‘마데카 더마 쉴드 쿨링 선스틱’을 4월 26일 출시한다.
센텔리안24의 ‘마데카 더마 쉴드 쿨링 선스틱’은 자외선 차단(SPF50+, PA++++), 미백, 주름개선 효과를 갖춘 3중 기능성 화장품이다.
제품은 피부 노화 주범인 자외선을 차단해 ‘광노화’ 완화에 도움을 주며 햇빛 노출로 인해 생기는 인상 주름 및 색소침착, 넓어지는 모공 등 다양한 피부 고민을 한번에 케어할 수 있다.
또한 피부 온도를 상승시켜 ‘열노화’의 원인이 되는 적외선도 동시에 차단한다. 실제로 선스틱 사용 시 무도포 대비 피부 온도를 감소시키고, 1.5배 열차단 및 3배 열예방 효과로 피부 자극 진정에 도움을 주는 것을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확인했다.
특히 이번 신제품에는 쿨링 선스틱 연구 끝에 새롭게 탄생한 ‘쿨링테카’를 1만ppm 함유했고, 콜드브루 공법으로 100시간 저온 추출한 병풀추출물도 24만ppm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센텔리안24 관계자는 “주름스틱, 기미스틱에 이어 선보이는 자외선 차단 선스틱 제품으로 휴대가 용이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수시로 덧바르기 좋다”며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봄철, 자외선 및 열 차단과 다양한 피부 고민을 동시에 케어하는 ‘마데카 더마 쉴드 쿨링 선스틱’으로 피부 건강을 챙기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