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신파스 아렉스’, 브랜드파워 4년 연속 '1위'
2022.03.27 17:53 댓글쓰기
[데일리메디 이슬비 기자] 신신제약의 ‘신신파스 아렉스’가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소염진통제 부문에서 4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한국산업 브랜드파워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인지도와 영향력 등을 조사해 브랜드 파워를 가늠하는 주요 지표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서울과 6대 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5~60세 남녀 1만1850명을 대상으로 개별면접을 통해 진행됐다. 
 
'신신파스 아렉스'는 다양한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기록했다. 특히 가중치가 높은 브랜드 인지도 부분에서 큰 격차를 벌리며 1위를 차지했다는 설명이다.  
 
회사에 따르면 신신파스 아렉스는 하나의 파스 안에 냉온찜질 두 가지 효과를 담아낸 제품으로, 부착과 동시에 차갑게 붓기를 빼고 차츰 뜨거워져 혈액순환을 도와 통증 감소에 효과가 있다. 
 
이병기 신신제약 대표는 “국민 통증 케어라는 창업 정신을 지켜 나가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결과를 소비자들의 격려로 받아들이고 앞으로도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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