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 오미크론 확산 대응···새부리형 마스크 출시
'생활건강 마스크 브랜드 원더세이프 라인업 강화'
2022.02.24 17:35 댓글쓰기
사진제공=삼진제약
[데일리메디 신용수 기자] 삼진제약은 새부리형 황사방역마스크(의약외품), 컬러마스크를 출시해 생활건강 브랜드 ‘원더세이프’ 라인업을 강화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새부리형 황사방역마스크 2종과 컬러 마스크 2종은 모두 100% 국산 부자재로 생산돼 위드코로나 시대에 안전하게 믿고 사용할 수 있으며 매일, 장시간 사용해야 하는 성격 상 기능적인 장점도 고려해서 출시했다.
 
특히 마스크로 생기는 피부 트러블을 방지하기 위해 독일에서 더마 테스트를 완료, 오래 착용해도 피부자극이 덜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가벼운 에어캐치 원단을 사용해 보풀이 없고 더욱 숨쉬기 편하게 설계했으며 더블노즈 와이어와 편안한 이어밴드로 빈틈없고 안정적으로 얼굴에 고정된다.
 
원더세이프 새부리형 마스크는 패션과 개성을 중시하는 고객들 요구를 반영해 블랙 및 그레이, 누드베이지, 핑크 등 4가지 컬러로 출시했다. 새부리형 마스크는 날렵한 얼굴형을 잘 표현할뿐만 아니라 착용이 간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삼진제약 원더세이프 황사방역 마스크는 국산 프리미엄 MB필터를 적용해 0.4㎛ 크기 미세입자를 98% 이상 차단하는 식약처의 ‘KF94’ 등급을 취득했으며 컬러 마스크도 의약외품 기준 성능 테스트를 완료, 통과했다.
 
정자혜 삼진제약 PM은 “오미크론 기승으로 개인방역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요즘 ‘원더세이프 새부리형 'KF94' 황사방역마스크’와 ‘컬러 마스크’는 겉감부터 필터, 안감까지 프리미엄 소재를 사용해 위생적이고 자극이 덜하며 편한 호흡이 가능하다”며 “기능성뿐만 아니라 세련된 컬러와 갸름한 브이라인 외형으로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Needs)를 반영해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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