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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인드 신제품 3종 출시···이달 16일 공동구매 진행
국제약품, 모델 겸 배우 김성은 뷰티 화보 공개
[데일리메디 신용수 기자] 국제약품은 자사 코스메틱 브랜드 스카인드의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스카인드 라인 신제품은 ‘매직 10 글로우 팩트’와 ‘부스팅 글로우 선세럼‘ ‘부스팅 미스트’ 등 3종이다.
국제약품은 오는 16일 스카인드 모델 김성은과 함께 스카인드 매직 10 글로우 팩트 등 신제품에 대한 공동구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국제약품에 따르면 신제품 3종은 특허원료 '아르지렐린’과 ‘바이오리프테’로 피부 속 주름과 탄력없이 처진 피부 컨디션을 최상으로 복구해주며, 히알루론산 복합성분 함유로 뛰어난 항산화 효과를 지녔다. 또한 피부 저자극 및 민감성 피부 테스트를 완료했다.
스카인드 브랜드는 30년 경력 메이크업 노하우를 지닌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경은과 여성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의약품 개발에 힘써온 국제약품이 공동 개발했다.
스카인드는 출시에 맞춰 모델 겸 배우로 활동 중인 김성은과 함께한 뷰티 화보를 스타일러 주부생활 2월호를 통해 단독 공개했다.
김성은은 해당 잡지를 통해 “피부가 극건성이라 평소에도 스카인드 매직 10 글로우 크림을 평소에도 애용해왔다”며 “스카인드 제품을 접하고 피부에 대한 자신감을 되찾았다. 피부 탄력을 잃은 분들에게 매직 10 글로우 크림을 강력 추천한다”고 밝혔다.
스카인드 관계자는 “올해 첫 코스메틱 신제품으로 피부고민을 해결해줄 수 있는 라인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향후 소비자들 수요에 맞춘 다양한 제품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