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핀란드 보건복지대사 사절단과 협력 논의
"핀란드-한국, 헬스케어기업 상호 협력 기대"
2023.02.08 16:35 댓글쓰기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창재)은 파이비 실라누키 핀란드 외교부 보건복지대사가 이끄는 사절단이 지난 7일 본사를 방문해 오픈 콜라보레이션 방안을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


핀란드 정부, 공공 및 민간 파트너로 구성된 사절단은 디지털 헬스케어 및 데이터 분야에 강점을 가진 국내 주요 대학병원 및 제약사를 만나기 위해 지난 6일부터 이틀간 한국을 방문했다.


대웅제약은 앞선 작년 12월 핀란드 주요 바이오 클러스터 내 제약·바이오·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스타트업과 연구기관을 방문했으며, 유망 핀란드 스타트업과 대웅제약이 보육 중인 스타트업을 위한 액셀러레이팅 협력체계 구축을 논의한 바 있다.


이날 핀란드 대사 사절단의 대웅제약 본사 방문 및 미팅에서 대웅제약은 주요 파이프라인 및 차세대 약물, 디지털 치료제 등 관심 분야를 설명하고 핀란드와 대웅제약 오픈 콜라보레이션 방안을 제안했다. 


핀란드 사절단도 자국 헬스케어 산업과 한국의 오픈 콜라보레이션 계획을 소개했다.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대웅제약은 앞으로도 글로벌 협력을 확대하며 핀란드 혁신적인 데이터 플랫폼을 기반으로 자사 및 보육 중인 스타트업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배영준 주한 핀란드 무역대표부 선임 상무관은 “올해는 핀란드와 한국이 수교 50주년을 맞이하는 뜻 깊은 해”라며 “이번 핀란드 외교부 보건복지사절단의 대웅제약 방문을 통해 핀란드와 한국 헬스케어 기업들 간 활발한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댓글 0
답변 글쓰기
0 / 2000
메디라이프 + More
e-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