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니카미놀타, 내달 4일 '한·일 초음파 세미나'
2019.04.11 09:33 댓글쓰기
[데일리메디 한해진 기자] 코니카 미놀타(KONICA MINOLTA)는 오는 5월 4일 오후 6시 시청한화센터에서 ‘한·일 초음파 교류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일본 Johto Orthopedic Clinic의 히로시 미나가와 의사와 그 팀이 ‘일본 최신 초음파 유도하 근골격계 진단 및 치료법’을 주제로 다양한 증례를 소개하고 초음파 시연도 펼친다.
 
미나가와 의사는 ‘Hydrorelease’를 주제로 실제 증례를 통한 최신 초음파 유도하 수술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서울정형외과 이병국 원장의 ‘흔하지만 잘 낫지 않는 질환 : 초음파를 이용한 치료’, 삼성연합의원 최홍석 원장의 ‘neural prolotherapy, 청담마디신경외과 심재현 원장의 ‘Entrapment syndrome’ 강의가 준비돼 있다.
 
코니카미놀타 관계자는 “의료진에게 초음파를 이용한 진단 및 치료법을 공유하고 새로운 스킬을 배울 수 있는 좋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전 등록은 5월 3일까지며 비용은 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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