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국가시험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 발생
국시원, 22일 별도 고시장서 진행···28명 자가격리자 확인
2021.01.23 06:20 댓글쓰기
[데일리메디 박민식 기자]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했지만 큰 차질없이 시험을 치른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하 국시원)에 따르면 제61회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응시자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28명은 자가격리자로 확인됐다.  

국시원은 코로나19 확진자와 자가격리자에 대한 시험 시행 방안에 따라 별도 시험장에서 응시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최근 확진자에 대한 수험권 보장과 직업 선택 자유 보장 등을 고려해 응시 기회를 부여키로 한 데 따른 것이다.

확진자 응시 요건에서는 당사자가 주치의로부터 시험 응시가 가능함을 확인받아야 하며 시험 실시 3일전까지 해당 소견서를 첨부해 제출해야 한다.

하지만 이번 확진자는 신청기한 이후 확진 판정을 받아 급하게 조치를 취해 응시토록 조치가 취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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