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강문석 前 대표, 지분 3.78% 추가
2007.01.22 03:09 댓글쓰기
전 동아제약 대표인 강문석 수석무역 대표가 보유지분 3.78%를 추가한다고 22일 금융감독원에 공시했다.

이는 동아제약의 유충식 부회장과 특별관계인이 보유한 지분으로 유 부회장이 강신호 회장 측에서 강문석 대표 측으로 보유지분을 이동한 것이다.

이로써 강 회장측의 우호지분은 종전 9.54%에서 6.94% 이하로 떨어졌으며 강 대표측 우호지분은 10.93%에서 14.71%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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