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엠에스, 광일과 코로나 진단키트 공급계약 해지
2021.12.17 15:44 댓글쓰기
녹십자엠에스가 국내 무역회사 광일과의 코로나19 진단키트 공급계약을 해지했다고 17일 공시했다. 
해지 사유는 광일의 계약이행 불가로 인한 계약 해지통보로, 해지금액은 137억6928만원이다. 양사는 지난해 12월 단일판매·공급계약 계약 체결했으며 해지일까지의 계약 이행실적은 27억4176만원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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