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이 아태 수의사회 총회 공식 후원계약을 체결했다. 유한양행(대표 조욱제)이 제23차 아시아·태평양 수의사회 총회(FAVA Congress 2024) 공식후원사로 선정돼 대한수의사회(회장 허주형)와 후원계약을 체결했다.
제23차 아시아·태평양 수의사회 총회(FAVA Congress 2024)는 30개국 3500여명의 수의학 전문가와 관련 단체들이 참가하는 아시아 최고 권위의 수의 학술대회다. 금년 10월 25일~2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