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한방병원은 최근 최경주재단과 골프 꿈나무 의료지원 및 사회공헌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서울 강남구 소재 자생한방병원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자생의료재단 박병모 이사장, 자생한방병원 이진호 병원장, 최경주재단 최경주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자생한방병원은 미국주니어골프협회(AJGA) 대회 및 국내 한국프로골프(KPGA) 대회 등을 준비하는 골프 꿈나무들의 건강 관리를 위한 의료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