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팜은 인천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산하 한국사회복지정보화사업소와 함께 업무용으로 사용했던 노트북을 디지털 소외계층(저소득층, 조손가정 등)에 기증하는 '사랑의 PC 나눔' 사업에 동참했다. 사랑의 PC 나눔은 내용연수가 경과한 불용 PC 등 노후 전산장비를 재정비, 소외계층에 기부하는 활동이다. 에스티팜은 올해 처음 이 사업에 참여했으며 노트북 63대를 기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