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창재)은 최근 서울 중구 앰배서더 풀만 호텔에서 열린 ‘수교 50주년 기념 한-인니 경제협력포럼’에서 현지 성공사례 및 향후 비전을 발표했다. 이번 포럼에는 박성수 대웅제약 부사장이 주요 연자로 참가해 인도네시아와의 파트너십 강화 및 보건 협력 등에 대해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