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이노엔이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 환아들에게 선물을 증정하는 ‘몰래 온 산타’로 활약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활동이 중단된 이후 2년 만에 재개됐다. 회사 임직원들은 환아 200명에게 직접 포장한 크리스마스 선물과 함께 쾌유를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