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병원장 김상일)은 6월 3일 외국인 환자 유치 해외 바이어&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팸투어를 전개했다. 이번 팸투어에는 러시아, 카자흐스탄, 몽골, 중국, 인도네시아, 필리핀에서 온 해외 바이어와 인플루언서, 언론사 관계자 39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