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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질환 전문 하늘마음한의원(대표원장 박성배)가 인천점과 서초점에 이어 최근 을지로점을 개원했다.
하늘마음한의원의 4호점인 을지로점은 건선과 아토피 피부염 등을 주요진료과목으로 내세워 차별화된 치료법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난치성 피부질환뿐 아니라 두드러기, 지루성피부염, 주부습진, 여드름 등의 일반 피부질환을 과학적으로 치료하는 진료 시스템을 구축했다.
하늘마음한의원 박성배 원장은 "강북 지역의 난치성 피부질환 환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청계천에서 가까운 을지로에 개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벌써부터 명동을 경유하는 일본인 환자들의 방문 문의가 잇따르고 있어 세계 속에 한국의 한방을 알리는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하늘마음한의원 을지로점은 개원 기념 행사로 온라인 예약을 통한 신규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천연 한방 보습크림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