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 아인의료재단 서울여성병원은 최근 마더비문화원에서
‘제
2기 임산부 서포터즈
’ 발대식을 진행했다
.
9월 한 달 동안 모집된 신청자 중 온라인 활동이 가장 활발한 5명의 임산부가 서포터즈로 선발됐다.
임산부 서포터즈는 향후 3개월 간 서울여성병원의 온라인 홍보대사로 병원과 임산부들 사이에 소통을 담당하는 오작교 역할을 맡게 된다.
병원 관계자는 “서포터즈의 왕성한 활동을 통해 다른 임산부들과 소통이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고객 중심 서비스를 실천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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